경북도, 구제역 확산방지 전행정력 동원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김관용 도지사 주재로 12. 2일 오전 도청 구제역방역 상황실에서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 구제역 도내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한 소독과 예찰활동 강화하도록 특별지시를 했다.

이 자리에서 김 도지사는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이동통제초소 운영에 따른 인력보강을 위해 실국장 중심으로 도청공무원을 현장에 지원 투입하는 등 빠른 시일 내에 구제역이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지원하도록 강조했다.

김 지사는 양축농가, 가축위생시험소, 각 시군 방역기관에서는 철저한 농장 소독과 농장을 출입하는 사람과 차량 등에 대한 출입을 통제해 줄 것과 소, 돼지, 염소 등 우제류 가축을 사육하는 도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장의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구제역 발생지역과 인접한 시군에서는 고속도로 IC와 주요 도로에 차단방역을 위한 이동통제초소를 설치·운영해 줄 것과 현재 편성 운영중인 576개 공동방제단에 대해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도록 지시했다.

김 지사는 “구제역 발생은 도내 5만 축산농가의 생업과 직결되고 지역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에도 직접적인 악영향을 끼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도민, 축산관련단체, 공무원 등이 합심 구제역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재차 강조했다.

이날 오후에는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이 도청을 방문, 구제역 상황 및 방역대책 보고를 받고 김 지사와 의성·군위 이동통제초소 현장방문 근무자를 격려하면서 “구제역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약품·장비 등 종합적인 지원으로 조기에 차단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구제역방역대책상황실
담당자 이성삼
053-950-268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