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진출입 주요 도로 구제역 방역초소 운영
이는 지난달 29일 돼지농가에서의 구제역 최초 발생이후 연이어 인근 한우농가 4곳에서 동시에 발생하고 특히 최초 구제역 전파력이 매우 빠른 돼지에서 발생함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발빠른 대처다.
전남도는 도 주요도로 방역초소 27개소에서 가축수송차량 등 외부유입차량에 대한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이달중 매주 수요일 도내 591개 공동방제단과 방역장비 1천730여대를 총동원해 축산농가에 대해 집중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 예비비 등을 긴급 확보해 방역초소 운영에 필요한 소독약품, 유류비, 인건비 등을 지원키로 했다.
안병선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구제역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농장 소독 등 철저한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의심축 발견시 가까운 행정관서나 가축 방역기관에 신속히 신고(국번없이1588-4060)해달라”며 “최근 중국, 동남아 등 인접 국가에서 구제역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므로 축산농가에서는 중국 등 구제역 발생국가 여행을 자제하고 일반여행객도 이들 발생국가를 방문한 경우 귀국 후 국내 농장 방문을 삼가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남도는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인근 농가로 확산되자 도내 소재 14개 가축시장을 모두 신속하게 휴장하고 시군 및 축산관련 단체에서 보유하고 있는 방역장비를 총동원해 소, 돼지, 산양, 사슴 등 사육농가에 대한 일제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외국인 근로자 고용농장, 수입건초 사용농가 등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
축산정책과
061-286-6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