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케이블·위성으로 고품격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에서는 인간과 가장 유사한 영장류인 침팬지와 고릴라의 생활상을 세계적 동물 연구가 ‘제인 구달’, ‘다이안 퍼시’ 등과 함께 생생하게 살펴보는 다큐멘터리 특집 [내사랑 침팬지] 를 기획하고 5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매일 밤 10시에 방영한다.(5편X 60분)

특히 특집 [내사랑 침팬지]에서는 신석기 시대 인간과 비슷한 형태로 집단 생활하는 침팬지의 삶을 집중 조명함으로써 현대 인간에게 내재되어 있는 고대인의 야성 본능을 재발견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침팬지에 대한 열정으로 연구와 보호 활동을 펼치는 침팬지 연구의 선구자 ‘제인 구달’의 모습을 담은 <제인 구달의 생애>(23일), 형제 동물 탐험가 ‘크랫’ 형제가 대규모 침팬지 무리의 생활을 관찰하는 모습을 담은 <침팬지>(24일), 한 무리의 야생 침팬지를 3대에 걸쳐 연구한 ‘제인 구달’이 수십 년간 담은 그들의 생생한 생활상을 공개하는 <야생 침팬지를 찾아서>(25일), 선사 시대 인간의 활동과 비슷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야생 침팬지의 놀라운 행동들을 담은 <침팬지 이야기>(26일) 등 인간과 유사한 형태로 살아가는 침팬지의 삶을 생동감 넘치게 선보인다.

아울러 고릴라 연구의 선구자 ‘다이안 퍼시’의 삶을 조명한 <다이안 퍼시 스페셜>(27일)을 통해 그녀의 18년간의 연구 활동이 담긴 미공개 필름을 최초로 공개한다.

특집 [내사랑 침팬지]에서는 세계적인 동물 연구가 ‘제인 구달’과 ‘다이안 퍼시’의 일대기도 감상할 수 있다.

인류학자 ‘루이스 리키’의 유사 인종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한 ‘제인 구달’과 ‘다이안 퍼시’는 아프리카에서 각기 침팬지와 고릴라를 연구하며 그들의 생활상을 전세계에 알리고, 야생동물 보호활동에 앞장섰다.

현재 유명한 동물 연구가로 활동하는 ‘제인 구달’은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침팬지의 생태에 대해 강연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밀렵꾼에 맞서 홀로 연구를 강행하던 고릴라 연구의 선구자 ‘다이안 퍼시’는 1985년 의문에 괴한에게 살해당하며, 그녀의 일대기는 ‘시고니 위버’ 주연의 영화 <정글속의 고릴라>로 제작되었다.

[내사랑 침팬지] 프로그램 소개

우선 5월 23일(월) 오후 10시에 방영하는 <제인 구달의 생애>(원제: The Life and Legend of Jane Goodall)에서는 침팬지 보호에 평생을 바친 세계적인 침팬지 연구의 선구자 ‘제인 구달’의 열정적 삶을 조명해 본다.

침팬지 연구에 대한 열정으로 1960년, 26살의 젊은 나이에 아프리카 탄자니아를 찾아간 ‘제인 구달’은 4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탄자니아의 곰비 국립공원에서 침팬지를 연구하고 있다.

이에 <제인 구달의 생애>에서는 침팬지 보호를 위해 책을 쓰고, 강의를 하는 ‘제인 구달’의 열정적 삶을 뒤쫓아 본다.

5월 24일(화) 오후 10시에 방영하는 <침팬지>(원제: Expedition Chimpanzee)에서는 동물 탐험가 ‘크랫’ 형제와 함께 아프리카 느감바 섬 지역을 찾아가 대규모 무리를 이뤄 생활하고 있는 침팬지 부족의 모습을 관찰해 본다.

대규모 침팬지 부족의 생활 형태를 연구하기 위해 아프리카 느감바 섬 지역을 찾은 ‘크랫’ 형제는 원숭이 사냥이 한창인 침팬지 무리를 발견하고, 그들의 생태를 관찰해 나간다.

‘크랫’ 형제는 침팬지들과 직접 부딪히면서 그들의 생활 방식을 이해하고, 새끼 침팬지가 영향력 있는 성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미가 전달하는 야생의 지식이 큰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5월 25일(수) 오후 10시에 방영되는 <야생 침팬지를 찾아서>(원제: Among the Wild Chimpanzees)에서는 야생 침팬지 연구에 전 생애를 바친 ‘제인 구달’이 그간 담아낸 야생 침팬지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26살의 ‘제인 구달’은 밤낮으로 침팬지 무리를 찾아 다닌 끝에 한 침팬지 무리를 발견하고, 18개월 만에 그들에게 친밀한 존재로 인정 받는다. 이에 그녀는 3대에 걸쳐 한 침팬지 무리를 관찰하는 장기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침팬지의 행동과 감정, 무리 내 친분 관계 등을 연구해나간다.

‘제인 구달’은 야생 침팬지가 풀을 이용해 흰개미를 잡아 먹고, 나뭇잎으로 고인 빗물을 마시는 모습을 생생하게 선보인다. 아울러 어린 개코 원숭이, 멧돼지를 사냥하며 힘없는 동족 침팬지까지도 잡아 먹는 등 우리가 알지 못하던 침팬지의 포악한 모습도 전달한다.

5월 26일(목) 오후 10시에 방영되는 <침팬지 이야기>(원제: The New Chimpanzee)에서는 강한 결속력을 가지고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한 침팬지 무리를 찾아가 선사시대 인간의 행동으로 추측되는 그들의 놀라운 생활상을 관찰해본다.

특히 <침팬지 이야기>에서는 암컷 침팬지가 도구를 이용해 나무 열매를 깨는 모습과 침팬지들이 약초를 먹으며 기생충을 없애는 모습, 침팬지 무리가 죽은 침팬지 앞에서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모습 등 선사시대 인간의 모습으로 추측되는 침팬지의 다양한 행동들이 공개된다.
5월 27일(금) 오후 10시에 방영되는 <다이안 퍼시 스페셜>(원제: The Lost film of Diane Fossey)에서는 홀로 밀렵꾼과 맞서 고릴라 연구를 강행하다 의문의 괴한에게 살해당한 연구가 ‘다이안 퍼시’를 조명하여, 그녀의 18년 간의 고릴라 연구 활동이 담긴 미공개 필름을 최초로 공개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촬영기사 ‘밥’이 공개하는 이 필름에서는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고릴라 연구 활동을 하던 ‘다이안 퍼시’가 야생 고릴라들과 점차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아울러 잔인한 밀렵행위에 분노한 ‘다이안 퍼시’가 르완다 정부와 밀렵꾼들을 상대로 고릴라 포획 반대 운동을 펼치고, 야생 고릴라의 생활상을 전세계에 알려 고릴라 보호 여론을 이끌어 가는 모습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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