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앞으로 3주 후면 크리스마스다. 12월이 시작되면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준비도 함께 시작되었다. 길거리는 각종 조명으로 화려해지고 크리스마스 장식들로 꾸며지고 있다. 많은 업체들도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준비로 바빠지고 있다. 이들 업체에서는 일손을 구하기 위해서 성탄 특수 단기 아르바이트를 모집하고 있다. 성탄 특수 단기 아르바이트를 통해서 크리스마스, 연말연시의 각종 모임과 선물 비용을 마련해 보는 것은 어떨까?

실제로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www.albamon.com, 대표 김화수)에는 12월 2일 현재 ‘크리스마스’를 키워드로 한 아르바이트 채용공고가 273건이 등록되어있다.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면서 앞으로 채용공고는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알바몬에 등록된 주요 성탄 알바는 아래와 같다.

돈 받고 선물도 주는 산타 알바

어릴 적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렸다면 이제는 내가 산타가 되어 선물을 나누어 주는 것을 어떨까. 1년 365일 중에서 12월에만 할 수 있는 산타 아르바이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유치원, 백화점 등에서 산타 복장을 하고 이벤트 진행을 도울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벤트 회사 뜨락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유치원, 백화점, 호텔, 행사장 등에서 아이들 및 어른들을 대상으로 산타와 루돌프 복장을 하고 이벤트를 진행할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하고 있다. 남자는 산타, 여자는 루돌프 복장을 하고 15분가량 마술 공연, 악기연주, 혹은 요술풍선을 만들면 된다. 서울 경기지역에 거주하고 있다면 그 외 다른 특별한 자격 요건은 없으며 행사와 관련하여 무료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급여는 일당 10만 원이 주어지며 이달 19일부터 24일까지 선택적으로 근무할 수 있다. 이달 14일까지 알바몬 홈페이지를 통해서 이메일 접수를 받고 있다.

경기도 일산의 유치원 브레인스쿨에서도 산타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하고 있다. 아르바이트생은 이달 18일부터 24일까지 산타 복장을 하고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주는 간단한 업무를 하고 시간당 5천 원의 급여를 받는다. 업무 특성상 할아버지 목소리를 잘 내거나 아이들을 좋아하는 성격이라면 아주 재미있는 아르바이트가 될 것이다.

여기저기 크리스마스 특수 단기아르바이트

많은 업체가 크리스마스 특수를 노리고 많은 판촉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를 앞두고 판매, 판촉 아르바이트 채용공고도 많이 등록되고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를 비롯한 대형 할인매장과 토이저러스, 오로라월드 등 완구 업체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완구진열 및 판매 업무를 담당할 아르바이트생을 찾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반디앤루니스, 교보핫트랙스, 영풍문고 등에서도 크리스마스카드를 진열, 관리하고 고객응대 등 간단한 업무를 할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하고 있다.

근무기간은 주로 크리스마스 1주일 전부터 크리스마스까지이며 급여는 하는 일에 따라 시급으로 주어지는 곳도 있고 일당으로 주어지는 곳도 있다. 적은 곳은 일당 4만 원에서 많은 곳은 7만 원까지 주어진다. 이 밖에도 완구제품, 케이크 등 생산 및 포장 단기 아르바이트 채용도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제작하거나 크리스마스 장식 설치 아르바이트 채용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알바몬 이영걸 이사는 “크리스마스 특수 단기아르바이트 모집이 이제 막 시작되었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특수 아르바이트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은 앞으로 아르바이트를 찾아보고 서둘러 지원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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