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관세인’ 인천세관 수입1과 문현준씨 선정

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윤영선)은 3일 2010년 11월의 관세인에 감전우려로 판매중지된 전기 모기채를 밀수입(총 6만 5천개, 시가 3억 2천만원 상당)한 업자를 적발한 인천세관 관세행정관 문현준(35세, 남)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관세청 관계자에 따르면 수상자 문현준씨는 화재 및 감전 위험으로 기술표준원에서 판매중지한 전기모기채를 플라스틱 모기채로 허위신고한 밀수입자를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아울러 최초 적발 후에 신속하게 위험동향 보고 및 수입 C/S(Cargo Selectivity) 등록 등의 후속 조치를 취함으로써 컨테이너 커튼치기 수법을 이용한 밀수입을 추가로 적발하는 실적을 올렸다.

아울러 ‘분야별 유공직원’으로는 사내대학형 창의적 인재육성 프로그램 및 G20 정상회의 대비 글로벌 에티켓 함양 지식특강, FTA 마스터 제도 등 국제화시대에 걸맞는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 개발·활용으로 품격높은 高성과창출 토대 구축에 기여한 인천공항세관 관세행정관 박춘배씨(37세, 남)를 일반행정분야 유공직원으로 선정했으며, 일반적으로 17인치/21인치 LCD 모듈은 자동자료처리기계에 사용되는 것으로 볼 수 있어 세번신고에 이상이 없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기능 및 사양을 집중분석하여 특정한 사양으로서 자동자료처리계가 아닌 게임용 등 특정용도에 사용되는 것을 밝혀냄으로써 관세 등 약 11억원상당의 세수 증대에 기여한 천안세관 관세행정관 양현씨(38세, 남)를 심사분야 유공직원으로 선정했다.

또한, 남북한간 정세변화로 인해 통일부가 포괄승인 대상품목에서 개별승인 대상품목으로 변경한 북한산 무연탄의 국내반입 절차가 까다로워지자, 북한산 무연탄 선적선박을 중국의 위해항 또는 대련항을 단순 경유하게 하여 중국에서 선적된 무연탄인 것처럼 작성된 B/L등 수입신고 서류를 허위로 세관에 제출하는 방법으로 17회에 걸쳐 무연탄 약 33만톤 시가 327억원 상당 부정수입업체를 검거한 포항세관 관세행정관 김유정씨(34세, 남)를 조사분야 유공직원으로 선정했다.

관세청은 열심히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월 관세행정발전에 공이 큰 직원을 2002년부터 매달 ‘이달의 관세인 및 분야별 유공직원’으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운영지원과
김홍윤 서기관
042)481-7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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