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압계 전망

12월 중순에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추운 날씨가 자주 나타나겠음.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지형적인 영향으로 서해안 지방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음. 12월 하순에는 찬 대륙고기압의 확장으로 서고동저 형태의 기압배치를 보이면서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으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저기압 통과 시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오는 때가 있겠음. 2011년 1월 상순에는 찬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기온 변동폭이 크겠음.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일시적으로 북고남저 형태의 기압배치를 보이면서 지역적으로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겠음.

*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추운 날씨가 나타나겠으니 건강관리 및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람. 또한, 당분간 건조상태가 지속되겠으니 산불예방에 유의하시기 바람.

최근 기압계 동향

11월 상순에는 차고 건조한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평균기온은 8.9℃로 평년보다 낮았고(편차 -1.3℃), 강수량은 2.0㎜로 평년보다 적었음(평년대비 11%).

11월 중순 전반에는 11일에 중부지방으로 저기압이 통과하면서 한차례 비가 내린 후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이 많았음. 후반에는 차고 건조한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큰 폭으로 하강하였음. 평균기온은 6.8℃로 평년보다 낮았고(편차 -0.8℃), 강수량은 5.8㎜로 평년보다 적었음(평년대비 32%).

11월 하순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평균기온은 5.7℃로 평년보다 높았으나(편차 +0.9℃), 26일과 28일에 대륙고기압이 남하하여 기온이 하강하면서 기온 변동폭이 컸음. 22, 27, 29일에는 중부지방으로 기압골이 통과하면서 강수현상이 나타났으나, 강수량은 4.2mm로 평년보다 적었고(평년대비 26%), 전국적으로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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