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장, 송도국제도시 개발관련 합동회의주재
송도국제도시의 국제업무단지 개발계획 및 개발일정에 대한 보고를 통해 존 하인즈 송도신도시개발유한회사 사장은, 2006년 6월 이전까지는 약 34억 달러를 투자하여 금년 3월에 착공한 송도국제컨벤션센터를 포함하여 12만평에 달하는 중앙공원, 국제학교 1개소와 4동의 업무용빌딩, 골프장, 쇼핑몰, 수족관, 국제병원, 박물관, 호텔에 대한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미 2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여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송도신도시개발유한회사의 개발계획에 따르면 국제업무단지건설은 2014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총 투자자금규모는 200억 달러 이상이 되고, 업무용 빌딩만 55개가 들어서게 되는 세계 어느 곳의 국제도시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국제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날 송도신도시개발유한회사의 투자자인 게일사와 포스코 건설주식회사와 합동회의를 주재한 안 시장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2010년 상하이 엑스포 개최시기에 맞추어 업무용빌딩을 조속히 개발해 줄 것을 제안했다.
최근의 중국 상황과 주변상황을 고려해 볼 때, 빠른 시일내에 공사에 착수를 해서 적어도 2009년 제2연육교의 개통전까지 상당한 수의 업무용 빌딩이 완공되어야 할 것이라는 안 시장의 의견에 대해 송도신도시개발유한회사의 존 하인즈 사장은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는 말과 함께, 다국적기업 지역본부 유치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조를 요청했으며, 안 시장은 국제업무단지 투자유치활동을 위해 태스크 포스팀 구성을 제안했다. 이 태스크 포스팀은 인천시를 포함하여 인천경제청관계자와 게일사, 송도신도시개발유한회사, 포스코 건설의 실무진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본격적인 활동을 통해 전 세계를 상대로 한 투자유치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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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총괄과 이승민 453-73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