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차일드 반도체의 mWSaver™ 테크놀러지 동급 최고수준의 파워서플라이 전력 절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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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차일드코리아
2010-12-03 10:47
부천--(뉴스와이어)--전자 어플리케이션들이 인기를 더해감에 따라 AC-DC 외부 파워 서플라이(external power supplies) 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다. 외부 파워서플라이 의 양은 2009년과 2013년 사이에 11% 이상이 증가 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60억에서 100억개의 파워서플라이가 하루 20시간 동안 사용되지 않는 채로 플러그에 꽂혀 계속해서 전력을 낭비하고 있다. 이러한 수치들은 증가하는 에너지 낭비에 대한 걱정과 대기전력 감소에 따른 가능한 영향을 설명 해 주고 있다.

가장 뛰어난 파워서플라이가 90% 이상의 효율인 반면 일부는 20~40 %의 효율밖에 되지 않아 대부분의 전기를 낭비하고 있다. 파워서플라이는 연간 사용되는 주거용 전기의 약 10%에 해당한다. 규제와 기술이 대기전력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지만 특히 개도국들에서 전력을 사용하는 장비 및 도구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페어차일드 반도체의 새로운 mWSaver™ technology는 최소한의 가능한 부품으로 파워서플라이에서 동급 최고의 전력절감을 제공한다. mWSaver 시리즈의 디바이스들은 5개의 특허기술을 사용한다. 소비전력 감소를 위한 오프타임 모듀레이션, JFET HV 스타트 업 및 회로, 피드백 임피던스 스위치, HV Discharge, PSR 컨트롤, 가장 혹독한 대기전력 요구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은 이러한 기술들의 통합을 통해서만 가능한 것이다.

Wsaver 테크놀러지 기술의 특징은;

·부품 당 동급 최고 수준의 대기전력 및 무부하 전력 소비
·레지스터, 캐패시터, 인덕터 및 정류기 등의 외부부품의대기전력을 낮춰주는 능력
·완전 부하시 탁월한 효율 등급
·전세계적인 무부하 규제조건을 초과하는 능력
·brownout, under-voltage lockout (UVLO), over-voltage protection (OVP), open-loop protection (OLP) and over-temperature protections (OTP). 등과 같은 프로텍션 기능을 통합하면서 추가적인 회로와 부품을 제거하는 총체적인 시스템 비용을 낮춰주고 Bill-of-Material (BOM)을 낮춰준다.

파워서플라이 제조사들은 mWSaver 테크놀러지와 함께 부품수를 줄이고 BOM 비용을 낮춰줌으로써 고객사들이 원하는 초 저 대기전력 성능을 얻을 수 있다.

전통적인 모델보다 35%가 더 효율적인 에너지스타급의 배터리 차저로 미국이 전환된다고 할 때 잠재적인 파급효과를 고려하면, 그 하나의 변화로 15만대의 차량이 운행하지 않는 효과와 같은 백만톤 이상의 그린하우스 가스배출 배출을 방지하면서 10억 킬로와트 이상의 에너지를 아끼고 매년 1억불을 줄여 줄 것이다.

조금씩 전기를 아껴가면 자원의 불필요한 고갈을 막을 수 있고 보다 깨끗한 환경을 가능하게 한다.

페어차일드코리아 개요
페어차일드코리아반도체는 국내 최대의 전력용 반도체 메이커로 미국 페어차일드의 한국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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