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이의근 경북지사는 5. 19 오전 10시 포항시 기계면 내단리 일대 소나무 재선충 방제현장을 방문하였다.

소나무재선충병은 2001년 구미, 2003년 칠곡, 2004년 포항, 경주에 이어 2005년 청도군 지역과 대구광역시 달성군, 북구에도 발견되는 등 지속적인 확산추세에 있다.

경상북도에 재선충 발생은 포항, 경주, 구미, 칠곡, 청도에 1,065ha에 74,198본의 피해목이 발생되어 2004년까지 651ha에 34,383본의 피해목을 제거한 바 있으며, 금년에도 24억원의 예산으로 5개시군(포항, 경주, 구미, 칠곡, 청도)에 방제계획을 수립하여 예방주사 5ha와 피해목 제거 39,815본를 4.30 까지 방제 완료함에 따라 이제부터는 확산저지에 초점을 맞추어 확산의 주 원인이 되는 매개충(솔수염하늘소)의 우화시기(5월하순~7월하순)를 맞아 산림청 헬기를 이용한 항공방제를 11,000ha에 5.30~7. 28까지 5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이의근 도지사는 포항시 기계면 내단리 일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둘러보고 재선충병의 북상을 이 위치에서 저지토록 광범위한 방제를 실시하고 소나무반출을 금지토록 지도감독에 철저를 기할 것과 항공방제에 따른 양봉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산간오지를 제외한 농가주변에는 양봉피해가 없는 저독성 약제 사용으로 양봉농가 피해를 사전에 예방토록하고, 항공방제 실시 전에 방제구역내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하여 사전 홍보 및 교육을 실시하는 등 충분한 주민 홍보를 실시한 후 방제에 착수토록 지시하였으며, 주민들께서도 항공방제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양봉장소 이동과 가축방목, 산나물채취 등을 금지하여 줄 것을 당부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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