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하우스, 전세가 상승에 대비한 내 집 마련 전략 세미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도시형 생활주택이 부동산 투자의 대세를 이루는 가운데, 재개발 재건축 투자와의 연계 방법과 5,000만원 안팎의 소액으로 한강변 개발 가능지역에 투자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하는 세미나가 개최된다.

지방에서부터 번져오고 있는 전세가 상승이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고 있고 최근 부산에서 시작된 청약 돌풍이 전국으로 번져 가지는 않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부동산 대폭락론’이라는 불안 심리가 이제는 ‘바닥론’이라는 희망으로 바뀌어 투자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부동산 경기하락과 건설경기의 위축으로 그동안 거의 중단된 모습을 보였던 신규 공급의 부족 현상이 2011년 전세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 현 시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부동산으로 서서히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아직 도시 외곽의 미분양 아파트와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보금자리주택의 사전예약에 의해 부동산 경기 침체 현상이 남아 있긴 하지만 이와 동시에 도심 내 전세가 상승이 지속되면서 일반인의 투자 방향을 불투명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 지금의 상황이다.

이에 예스하우스는 ‘청약통장 없이 서울 유망 핵심 지역에 5천만원 안팎의 소액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과 ‘서울 한강변 등과 같은 유망 개발 가능 지역이 차후 개발되면 아파트 분양에 안전하게 배정될 수 있는 법률적 지식’을 세미나를 통해 전달한다.

이번 부동산 세미나는 국내최고의 재개발 재건축 투자전문가인 예스하우스 전영진 대표와 세종 국토개발 전은성 대표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세미나 진행 중에 전문 컨설턴트들이 부동산 전반에 걸친 전문상담을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2010년 극심한 부진을 딛고 회복국면으로 접어든 부동산 시장에 2011년부터는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와, 재개발 지분 쪼개기 등과 관련한 법률 지식, 이에 따른 올바른 투자 방법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참가자에게는 월간 예스하우스 무료증정과 2011년 새롭게 출간되는 신간 서적 “내집마련 서두르려면 청약통장부터 버려라”의 할인 판대 행사도 진행될 계획이다.

주 최 : 예스하우스
일 시 : 2010년 12월 9일 (목요일) 14:00 ~ 17:00
장 소 : 한국사회복지회관 대회의실 (지하철 5,6호선 공덕역 6번출구 앞)
참가비 : 1만원 (참가신청 : www.yeshouse.net 02-2299-4033)
참가자 특전
1. 월간 예스하우스 12월호 무료 증정
2. 2011년 예스하우스 신간서적“내집마련 서두르려면 청약통장부터 버려라” 할인 판매

예스하우스 개요
예스하우스는 뉴타운 재개발 재건축의 모든 정보와 뉴타운 재개발 재건축 자료 제공 전문 사이트, 매물등록, 시세등록, 지역별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구역별 소식, 재개발 뉴타운 교육, 세무교육, 상담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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