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년일자리메카’ 아이디어 보고회 개최

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시장 송영길)는 경제수도 인천의 3대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일자리메카’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시 산하 공직자 및 공사·공단 직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11월7일부터 11월29일까지 약 3주간의 공모에서 17건 청년일자리정책, 78건 개별사업, 63건의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왔다.

이날 보고회는 산하기관/군구를 중심으로 청년창업분야 9건, 문화·관광분야 12건, 사회적기업육성분야 4건, 직업훈련분야 7건 등 총 63건의 아이디어가 보고되었다.

이번 아이디어 보고회에서는 우비이락 Zone 조성, 신시도 인천형 남이섬 조성, 지하철역 및 지하상가의 유휴 공간을 청년들의 창업공간과 미니 취업박람회 장소 활용, MICE관련산업 청년일자리 방안, 성공 CEO 기업가 집단을 통한 혁신아카데미 사업 등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발달된 인천지역의 화장품 제조사를 연계시켜 뷰티, 미용, 건강관련 청년일자리 사업, 지역별 특성에 맞는 테마거리, 패션거리, 스토리텔링화 등 중국, 일본 등의 관광객의 유입을 촉진하는 방안 등 청년일자리를 늘릴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 되었다.

더불어 IT, BT 등 첨단산업 뿐만 아니라 인천이 자랑하는 남동공단 등 10개 산단, 부평, 주안 지하상가 및 약 60개의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과 인천국제공항, 인천항을 통해 입국하는 중국, 일본 등 연간 약 700만명의 관광객과 서울 등 수도권의 2,300만명의 잠재적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관련 아이디어들이 많이 제시되었다.

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업무보고 방식을 벗어나,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인천의 잠재력과 결합하여, 지식기반산업, 서비스산업에서 더 질 좋은 일자리 창출과 인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청년실업으로 인한 저출산·고령화 심화와 사회분위기 침체 등 청년실업이 초래한 제반 문제들을 모든 공직자와 시민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 일자리창출을 통해 해결해보자고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송시장은 “인천을 혁신메트릭스를 통한 세계적 청년기업가도시로 발전 시킬것이며 내년 2월까지 아이디어 접목, 창의화, 융합화로 개별사업을 확정,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장래에 인천에서 르네상스예술가, 에디슨, 스필버그, 워렌버핏, 빌게이츠, 스티브잡스와 같은 인물이 탄생되고, 인천과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도시로서 산업적, 문화적, 인문적 명문도시로 거듭 남을 최종 목표로 청년 일자리가 넘치고, 세계의 청년들이 모여드는 ‘일자리메카’로 발전시켜 경제수도 인천을 완성한다는 비전을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경제통상국
일자리정책담당 박시욱
032-440-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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