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OUTE Fair in Seoul, 12월3일 청계광장서 개막

- 일본정부관광국 JNTO 마미야 타다토시 이사장 참석, 술독깨기 퍼포먼스 펼쳐

서울--(뉴스와이어)--신선한 일본을 체험할 수 있는 대 축제, J·ROUTE Fair in Seoul 이 12월3일 막을 올렸다. . 오전11시, 참석해 J·ROUTE Fair in Seoul 개막을 알리는 ‘카가미와리’(술독깨기 퍼포먼스)가 진행했다. 카가미와리는 큰 행사 전 술독을 망치로 힘차게 내려쳐 시작을 알리는 일본 전통 풍습이다.

이번 축제는 청계광장에서 오는 5일까지 계속되며 완코소바 먹기대회, 코스프레 콘테스트 등 일본의 식문화와 놀이문화, 전통 문화까지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일본관광청 마미야 타다토시 이사장은 “3일간 열리는 ‘J·ROUTE Fair in Seoul’ 는 5만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동안 일본의 전형적인 여행지만을 방문했었다면, 이번 이벤트에 적극 참여해 신선한 놀라움이 흘러 넘치는 일본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본관광청 개요
일본정부관광국(Japan National Tourism Organization : JNTO)는 1964년에 설립된 이래 관광을 통한 국제교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해외 각국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 국내관광사업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활동과 일본을 방문하는 관광객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왔습니다. 홈페이지 http://www.welcometojapan.or.kr

웹사이트: http://www.jrout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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