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5.19(목) 재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마케팅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마케팅 투어는 5.18부터 5.22까지 실시하는 영양 산나물축제와 연계하여 이 지방의 특산물인 산나물을 구입하며, 이 지역 특산품인 영양고추장 생산공장을 방문하여 우리 농산물 애용에 대해 홍보할 계획이며 동시에 문향의 고장 두들마을을 방문하여 북부지방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된다.

이날 마케팅 투어에는 도내 여성단체에서도 재래시장이용에 대한 관심제고를 위하여 동참할 예정이다. 여성단체에서는 지난 3월에 영주구시장에서 재래시장 홍보를 위한 켐페인과 농산물 구입행사를 가져 시장 상인들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경북도가 재래시장 이용하기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재래시장 마케팅 투어는 지난해 6월 처음 실시한 이래 금년도에는 3번째 실시하는 투어로서 1월(영덕 강구), 3월(경주 건천)에서 실시한 바 있다.

한편, 경북도는 “문화가 있는 재래시장 만들기”를 위하여 경제교통정책과 직원들로 하여금 혁신과제 학습동아리를 구성하여 재래시장에 대한 이해와 과제를 연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동아리 모임에서 재래시장의 장날을 이용한 현장체험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지역의 각종 이벤트행사와 문화축제와 연계하여 도시민들에게 참여할 수 있는 여건조성과 함께 재래시장 홍보, 지역특산물 소개, 문화소개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으며 특히 영덕군 영해시장 이벤트행사, 봉화 춘양 5일장 관광열차운행, 영양 산나물 축제 등 모범적인 사례가 있다.

경상북도는 금년도에도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시설 및 환경개선사업에 23개 시장 195억원을 투자 상인들의 의식변화와 대형점 수준의 마케팅 능력을 향상 지역연고의 기업과 각종 단체와의 자매결사업 추진 우리 고유의 『재래시장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제교통정책과 유통경제담당 053-950-3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