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잇따른 소방관 순직…특단 대책 마련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국 소방기관 별 현장안전관리 전담 담당관 제도를 설치·운영하여, 현장 활동 안전사고 방지대책 계획 수립·시행, 안전사고 예방교육 강화, 지휘관 안전관리 실적 평가를 통한 인센티브 및 패널티 부여방안을 마련키로 하였다.
각종 재난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형별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예방대책을 마련코자 개최된 이번 회의는 이기환 차장을 비롯한 전국의 소방본부 행정과장 등 안전관계관 약 5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기환 차장은 최근 5년간 연평균 6.2명의 순직자가 발생했으며, 그 중 현장 활동 중 순직은 65%를 차지, 현장지휘관의 역량과 책임감을 지적하며, 공사상자 발생원인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숭고한 소방관의 생명과 가족을 지킬 수 있는 현장 활동 안전사고 방지대책 계획을 수립·시행토록 강력히 지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안전사고 예방 계획·교육, 현장안전관리 감독, 체력관리, 보건위생 등을 전담하는 안전관리 담당관 제도를 운영하도록 권고하였으며, 현장 활동 시, 안전수칙 이행 및 환경적 요인을 고려한 화재·구조·구급대원들의 안전관리 사항 등 모든 분야의 안전관리체계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를 통해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기로 하였다.
특히, 현장 지휘관의 안전사고 방지능력을 배양해야 한다는 점을 주목하고, 지휘관의 안전관리에 대한 인센티브 및 패널티 부여방안도 모색키로 하였다.
소방방재청은, 소방공무원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서는 전략적인 계획 수립·시행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면서, 특히 모든 소방대원들에게 “안전주의”를 집중 부각할 수 있는 장기적 교육 시스템 마련에 대한 효용성과 그 가치를 적극 설명하며,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관들도 이제는 “자신의 안전”을 삶의 중심가치로 여기는 직장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직장 내 감성홍보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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