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독도 아리랑’의 힙합가수 Lee.J 와 공동프로모션 조인식 가져

서울--(뉴스와이어)--디지털기기 전문 유통업체인 그리고(대표 이재휘 www.grigo.com )는 자사의 MP3제품 출시에 앞서 18일 한국사진박물관에서 ‘독도아리랑’의 힙합가수 ‘Lee.J(리제이)’의 소속사인 ‘스톤스 엔터테인먼트’와 공동프로모션에 대한 조인식을 맺었다.

그리고에서는 이번 달 말 새로운 MP3플레이어 브랜드인 ‘MP아리아’를 런칭하면서 Lee.J와 공동으로‘독도사랑’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다. 즉, Lee.J는 MP아리아‘독도사랑 프로모션’의 홍보대사가 되어, 데뷔곡인 ‘독도아리랑’의 음원을 MP아리아 제품전체에 탑재하게 되며, MP아리아 홈페이지(5월 23일 오픈예정) 내에서 독도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를 상영하도록 제공한다. 또한 그리고는 ‘독도아리랑’관련 이미지를 리플렛등의 홍보물에 소개하며, Lee.J가 독도관련 행사에 참여시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조인식은 마침 ‘독도체험전’이 열리고 있는 서초구 염곡동 한국사진박물관에서 진행되었다. 행사장에는 독도에 관한 사진 및 조형물들이 함께 전시되어 있어 그 의미를 더하였다.

Lee.J는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독도아리랑’을 발표하였으며, 최근 독도에 입도하여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쳐 화제가 된 바 있다. ‘나눔의 집’봉사활동에 참여하고, 한국사진박물관의 ‘독도체험전’홍보대사로 선정되는 등 가장 대표적인 독도관련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KMTV의 ‘월드팝스’에서 VJ로도 활약중이다.

그리고는 20여 년간 컴퓨터 주변기기 및 반도체를 유통해 왔으며, 올해부터 MP3플레이어 및 PC를 신규사업으로 정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MP아리아 브랜드로 실속형의 MP3플레이어 3종을 5월중에 출시할 예정이며, 국내 MP3P중견회사와 연계하여 ‘독도사랑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다.

그리고에서 MP3플레이어 사업을 총괄하는 디지털기기 사업부 최동재 본부장은“이번에 Lee.J와 함께하는 공동프로모션은 MP아리아의 ‘독도사랑 프로모션’의 출발점이다. ‘독도사랑 프로모션’은 일회성의 행사로 그치지 않고, 독도원정대 파견, 독도관련 사업체와의 연계사업 등 국가의 자존심이 걸린 이슈이니 만큼 진지하게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개요
그리고는 1986년 출범하여 메모리 및 PC 주변기기 종합 유통 분야에서 선두 주자로 달려왔다. “미래를 꿈꾸는 이들과 함께 도전하는 기업”이라는 정신으로, 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바탕으로 모든 컴퓨터 관련 제품을 Line-Up하여 전국의 고객님께 봉사하고 그리고의 도전정신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의 창출을 실현하며 동시에 멀티미디어 통신환경의 차원 높은 정보를 제공한다.사업부서로는 MEMORY,CPU,플래시메모리,HDD,채널유통,온라인유통,라온컴퓨터,라온플래시 사업부가 있으며, 전국 300여곳에 라온컴퓨터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rigo.com

연락처

스톤즈 엔터테인먼트 김형찬 실장 02)561-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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