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전문가용 최고급 모니터링 헤드폰 Z시리즈 및 이어폰 EX시리즈 출시

- Z1000, EX1000만을 위한 전용 액정 폴리머 필름 진동판 장착으로 광대역 사운드 재생

- 고출력 네오디뮴 마그넷 채용으로 깨끗하고 풍부한 음향 전달

- 예약판매 참여 시 고음질 MP3플레이어 워크맨 NWZ-S755 제공

뉴스 제공
소니코리아
2010-12-06 09:37
서울--(뉴스와이어)--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 www.sony.co.kr)가 전문가용 최고급 모니터링 헤드폰 MDR-Z1000과 이어폰 MDR-EX10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헤드폰 MDR-Z1000과 이어폰 MDR-EX1000은 소니의 음향 기술력을 집대성한 최고급 사양의 제품으로 오직 두 제품을 위해 제작된 전용 액정 폴리머 필름 진동판을 착용해 한 차원 높은 풍부한 광대역 사운드 재생 능력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음악 마니아들뿐만 아니라 음향 프로듀서 등 사운드 관련 전문가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기술력을 적용했다.

최상의 사운드와 착용감 자랑하는 모니터링 헤드폰 MDR-Z1000

헤드폰 MDR-Z1000은 50mm의 초광대역 HD드라이버 유닛과 액정 폴리머 필름을 적용한 진동판을 장착해 원음을 충실히 재생하는 것은 물론 한 층 더 생생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깨끗한 중대역 사운드와 풍부한 저역대의 사운드를 재현해내는 360 KJ/㎥의 고출력 네오디뮴 마그넷을 채용해 사운드의 깊이를 더했다. 또한 Z1000에 채용된 고순도의 7N OFC(순도 99.99%의 무산소구리) 리츠(Litz)선은 음악 전송시의 신호 손실을 억제해 최고의 음질을 재생한다.

MDR-Z1000에 사용된 마그네슘 합금 하우징 기술은 음악에 사용된 악기의 작고 복잡한 소리나 미세한 음 등의 입체적인 소리도 풍부하게 재현한다. 또한 노이즈 제거 이어패드를 채택해 오랜 시간 사용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최상의 사운드 밸런스와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플래그쉽 이어폰 MDR-EX1000

MDR-EX1000은 대구경 16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채택해 저음부터 고음까지 깨끗하고 생생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액정 폴리머 필름 진동판을 착용해 풍부한 광대역의 사운드 재생 능력도 자랑한다.

MDR-EX1000에 사용된 440KJ/㎥의 고출력 네오디뮴 마그넷과 고순도의 7N OFC(순도 99.99%의 무산소구리) 리츠 코드는 음질 저하와 신호손실을 줄여 고품질의 음향을 생성한다.

또한 MDR-EX1000은 뛰어난 밀착력을 선사하는 이어행거 타입의 착용법으로 오랜 시간 사용에도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하며 0.6m, 1.2m 두 가지의 탈착식 코드를 채택하고 있어 용도에 따라 코드 길이 선택이 가능해 편리하다.

소니코리아 퍼스널 오디오팀 김태형 팀장은 “국내 헤드폰, 이어폰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소니가 새롭게 선보이는 최고급 모니터링 헤드폰 MDR-Z1000와 MDR-EX1000는 소니만의 음향기술을 집대성해 뛰어난 음질과 편안한 착용감 등의 기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최고급 제품이다.”고 말하며 “프로페셔널한 음향 전문가들과 음악 마니아들에게 소니만의 깊고 풍부 사운드를 전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니코리아는 12월 6일부터 19일 까지 2주간 소니스타일에서 신제품 MDR-Z1000, MDR-EX1000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는 최고급 음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199,000원 상당의 워크맨 NWZ-S755(블랙컬러)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예약판매 이벤트도 진행한다. MDR-Z1000과 MDR-EX1000의 가격은 각각 79만9천원이며,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타일 홈페이지(www.sonystyl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son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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