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1월 북한 평균 기온은 2.2℃로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보다 낮았지만, 청진과 수풍 일부 지역에서 높았음.

— 주요지점 기온 현황과 편차함경남도 평강(2.3/-0.9℃), 평안북도 강계(-1.3/-0.8℃), 함경남도 장진(-4.5/-0.8℃), 풍산(-5.1/-0.8℃), 함경북도 청진(3.9/+0.4℃)

11월 강수량 현황

11월 북한 평균 강수량은 36.6mm(평년 대비 약 86%)로 평년과 비슷하지만, 지역편차가 컸음.

특히, 구성(104.9mm)과 수풍(104mm) 등 평안북도 지방은 평년보다 많았지만, 장전(6mm)과 원산(16.5mm) 등 함경남도 해안지방은 평년보다 적어서 지역별 편차가 컸음.

구성의 11월 강수량은 1981년 이래 11월 최고 월강수량 기록함.

11월 상순과 중순 초반에는 한반도 북쪽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서 8일, 11~13일에 다소 많은 비가 내렸으나, 중순 후반에는 건조하여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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