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연수원, 아·태지역 연수원장 회의 개최
개도국 능력배양활동의 중요성은 금년 11월 한국에서 개최된 G20 정상회담에서도 논의된 바 있으며, G20 정상은 동 회의에서 개도국에 대해 대대적인 능력배양과 무역 원조를 지원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이에 앞서, 관세청은 국제사회 위상 제고 및 국격에 걸맞은 개도국 지원을 위해 지난 9월 8일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 WCO 아·태지역 지역훈련센터(RTC: Regional Training Center)를 설립하고, IT와 SW분야로 특화된 교육기관(Center of Excellency)으로 지정받은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 관세청은 능력배양의 국제적인 흐름과 대한민국의 국제적 지위를 고려하여 :
(첫째), 현재 관세청이 운영하는 20여 개의 개도국 능력배양 프로그램을 2011년부터 50개 이상으로 확대 운영
(둘째), 관세행정 자동화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Single Window 체험학습 e-learning program을 2011년 말까지 개발하여, 전세계 세관공무원과 공유
(셋째), 관세청의 능력배양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국제교육 훈련 팀의 신설과 관련 시설의 확충 계획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관세청은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을 아·태지역 허브 국제훈련센터로 발전시켜 우리나라의 국격과 위상을 제고하는 개도국 능력배양 활동을 주도하는 한편,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의 대개도국 수출과 우리나라 수출물품의 원활한 개도국 통관지원에 직간접으로 기여하고, 국제관세사회를 선도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여 WCO 등 관세관련 국제기구에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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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국경관리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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