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일자리 늘린 고용우수기업 선정·지원
이번 사업은 고용실적이 우수한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청년 인턴과 각종 자금지원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청년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충청북도 청년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충청북도가 대행사인 충북테크노파크를 통해 선정하는 이번 공모의 신청 자격은 도내에 본사 또는 주공장을 두고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체 중 일자리 창출이 높은 기업으로,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신용불량 등의 사유로 규제 중이거나 ▲공고일 현재 국세나 지방세 체납한 기업, ▲최근 1년간 고용창출 5명 미만, 고용증가율 5% 미만 기업은 제외된다.
심사위원회 거쳐 12월 중 선정예정인 이들 고용우수기업은 청년 인턴 및 이차보전비용·환경정비자금, 기타 마케팅 등을 지원받게되며 지난 10월 충청북도로부터 인증받은 ‘고용우수기업’은 지원 대상에 당연 포함된다.
이들 고용우수기업에 지원되는 청년인턴은 만19세 이상 39세(군필자 41세) 이하 청년실업자와 취약계층·고졸이하 저학력 청년층 등 총 200명 규모를 지원하게 되며, 기업의 교육수요를 조사하여 1개월간 맞춤교육의 과정을 거쳐 해당 기업에 지원하고 1인당 매월 70만원씩 6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한다.
이들 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은 정책자금을 사용하는 기업에 대하여 업체당 2~4%의 범위 내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이차보전금을 지원하고, 생활필수시설과 문화·체육·편의시설 등 기업의 고용환경정비를 위해서 업체당 1천만원의 환경정비자금도 지원한다.
또, 이들 고용우수기업에 대해서는 중·소벤처기업 지원기관인 (재)충북테크노파크의 각종 기업지원 및 마케팅지원 사업에 대해서도 우대를 받게 된다.
고용우수기업 신청상담 및 접수기간은 오는 17일까지로 신청·상담을 원하는 경우 재단법인 충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성과확산팀(043-270-2171)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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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일자리창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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