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1회 공원만족 파트너쉽 대회’ 개최
시민의 공원이용 활성화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개인·단체·기업을 초청하여 공로를 표창하고, 다양한 축하공연을 통해 사기진작 및 노고를 위로하기위해 열린 이 대회에는 시민자원봉사자, 공원이용프로그램진행자 등 개인과, 기업 사회봉사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그동안 서울의 공원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자원봉사자 6명, 프로그램 진행자 6명, 그리고 4개 기업의 사회봉사단이 선정, 시장표창을 수여했다.
고령에도 불구하고 2002년부터 꾸준히 월드컵공원에서 외국인 안내 자원봉사를 맡고 계신 이완수(89세, 남)님을 비롯하여 다양한 개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6명의 자원봉사자에게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금천구를 대표하는 숲해설가로서 ‘찾아가는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생동감 넘치는 숲해설을 통해 주민들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숲속동화마을 개관에도 노력한 서은주 (48세, 여)님 등 공원 프로그램 운영자 6명에게도 시장표창이 수여되었다.
그 외에도 2005년부터 ‘우리산, 우리강 우리손으로 가꾸자.’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매년 4회에 걸쳐 1산가꾸기를 실천하여 서울의 대표산인 남산을 더욱 푸르고 맑게 하는데 기여한 대림산업(주) 등 4개 기관 및 단체가 단체부문 표창을 받았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 개인 및 단체에 대한 표창 전 공원내 자원봉사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시간도 마련되었다.
이준영 서울숲 자원봉사자의 개인자원봉사사례발표 등 개인, 단체, 외국의 공원내 자원봉사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런 사례발표를 통해 단순한 시상에 그치는 행사에서 벗어나 공원내 우수자원봉사사례에 대해 참석자 모두가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는 평가다.
개인 및 단체에 대한 표창이 끝난 후에는 참석한 모든 서울의 공원 파트너들을 위한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소프라노 고혜욱, 아코디언 전문연주단인 아리아코연주단, 경희포스트모던음악단, 팜팜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한 해 동안 수고한 서울의공원 파트너들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위로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표창 수여자들을 포함하여 다른 모든 자원봉사자들에게도 진심어린 축하와 감사를 드리며, 시민의 자발적 참여만이 공원이용 활성화의 지름길이므로 이번 행사를 통해서 공원내 개인 및 단체의 자원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활동들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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