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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8 16:59
제주--(뉴스와이어)--제주도에서는 제12회 방재의날(5.25)을 맞이하여 도민들에 대한 방재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지난 4.11 ~ 5. 10까지 30일동안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일반부 3개 분야별로 자연재해 예방 포스터를 공모하여 5.16일 심사를 마쳤다.

이번 공모전 응모 내용을 보면 초등부 133점, 중·고등부가 10점, 대학부(일반) 2점 등 총 145점이 접수되었는데 이는 지난해 60점 응모보다 2배가 훨씬 넘는 양이다. 이 같은 결과는 각급학교와 학원 등을 통한 홍보와 도, 시·군 인터넷 홈페이지 활용 등적극적인 홍보와 각급 학교와 인접한 읍면동에서 접수토록 편이를 제공했던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대학 일반부가 응모가 적었던 것은 시상금이 초,중·고등부, 대학·일반부가 똑같이 적용된 것으로 분석되어 대학·일반부는 시상금을 상향 조정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최우수작은 초등부 최우수에 제주시 남광초등학교 6학년 전민지 어린이, 중·고등부 최우수에 제주동여자중학교 1학년 이지승 학생이 차지했고 대학·일반부 최우수작은 뽑지 못했다. 입상자에 대한 시상은 최우수 2점, 우수 5점, 장려 6점, 입선 10점을 선발하여 최우수작에는 30만원, 우수작에는 20만원, 장려상에는 10만원 입선은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은 방재의 날을 전후하여 학교장을 통하여 지급하게 된다. 또한 최우수작은 소방방재청이 주관하는 전국단위 자연재해예방 포스터 공모전에 추천하여 품격을 겨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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