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에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하반기 지역일자리 종합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기 위한 노력이 한창이다.

행정안전부에서는 각 시도를 통해 서면평가를 위해 지난 11. 23일까지 평가서를 제출하도록 하였으며, 12월 6일부터 현장평가를 시행하고, 12월 중순쯤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종합 평가배점 비율은 상반기 평가결과 20%, 하반기 지역일자리 창출 추진 실적(‘10. 7 ~ 10월 실적) 평가 60%와 청년일자리창출 추진실적(’10. 1 ~ 10월 실적) 평가 20%이며, 우수단체로 선정된 지방자치단체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행안부 추후통보 계획)를 재정인센티브로 받게 된다.

전라북도에서는 상반기 지역일자리 창출평가를 통해 나타난 보완사항을 보완 개선하면서 국정과 도정의 핵심사안인 일자리 창출 추진 동력 결집을 위해 전국 최정예 규모의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담조직을 설치(‘10. 7. 30)하였고, 도민의 힘과 지혜를 모아 일자리 창출에 산학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하여 전국에서 유일하게 일자리 범도민 추진협의회(’10. 8. 20, 청년일자리 등 10개분야 164명)를 발족, 행안부 등이 참석한 일자리 유관기관 및 단체 워크숍 개최(10. 5)하여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였다.

또한 하반기 평가와 관련 올해 국정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국적으로 전개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 사회적 기업 육성,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노력 등을 통해 안정적 일자리를 지원하고 친서민 생산적 사업 추진과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창업 공간확보 및 청년창업 프로젝트 시행 등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시군, 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협조 하에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였다.

특히, △경상경비와 축제성 경비를 절감하여 행안부의 시도별 목표 예산액 100%를 확보하여 어려운 서민을 위한 일자리 제공 △이익 환원형 풀뿌리형 기업 육성사업에 도내 지자체 신청 ‘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 100%선정(행안부 승인) △자치단체에서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한 센터의 최초지정으로 전국 수범사례로 추진되는 사회적 기업육성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일자리발굴단의 전문조사요원 활용하여 조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국 지자체 최초 시범적으로 추진한 ‘중소기업채용종합지원사업’을 통해 생산근로자의 안정된 삶과 중소기업의 인력지원 △고용우수기업을 선정하여 이차보전 등 자금지원 우대, 경영개선보조금 지원 등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민간기업의 고용을 장려·유도하였다.

아울러 청년 실업 대책을 위한 사업으로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신규채용 인건비를 지원하는 전국 유일의 고용활성화 사업 △행안부에서 지난 4. 23일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한 ‘산·학·관 커플링’사업, 중기청에서 ‘10년 전국 최우수로 선정 한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사업 △지난 7. 7일 ‘희망전북 창업보육센터 개소’ 등을 통한 청년 창업공간 확보 및 전국 최초로 시행한 ‘희망을 빌려드립니다’등 창업 지원사업과 △저학력 청년층 취업을 위한 ‘전문계고 육성지원 사업’ 등 청년층의 안정적 일자리 확보에 노력하는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밖에도 전라북도에서 우수시책으로 제시한 27개 시책 중 전라북도 자치단체의 관심도측면에서는 △Mr.일자리 김완주 도지사의 청년취업 면접관(10. 27, 전라북도 희망릴레이 2010하반기 그랜드 채용박람회) 역할 △전국 최초·유일한 공무원 교육원 일자리창출 정책역량강화 과정 신설 △지역인재 채용을 위한 전북도·전북은행·전북상공회의소 MOU체결 △전라북도 농공단지 일자리 창출 선포식 △일자리 관련 ARS조사를 통한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예산편성 △행안부의 국정평가 최우수로 선정된 ‘친기업 환경조성’사업 △벤처기업 1사 1인 채용협약(7.22), △전국 최초의 광역단위 여성일자리센터 건립 등이 주목할 만하다.

‘11년부터 본격 시행될 △전국 지자체 최초 ‘사업체 고용동향 특별조사’ △전국 수범사례로 추진되는 노사민정 협의체 확대개편 △26개 기관이 참여 44개 인센티브 지원을 위한 ‘일자리+ 우수기업 인센티브 지원’계획 협약식(9. 13) △도내 청년층(15~39세) 500명 취업 지원을 위한 ‘청년 취업 2000’프로젝트 △전국 최초 ‘고용인지 성과예산제’추진모델 정립 등은 일자리가 없어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는 도민이 원하는 안정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될 계획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10년도에는 일자리 관련 우수 27개 시책 (전국(지자체) 최초 9, 국정평가 최우수 1, 전국(지자체) 유일 2, 전국모델 1, 전국 최우수 1, 전국수범사례 2, 기타 11)을 추진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 기반을 조성한 만큼 향후에도 지속적인 신규사업 발굴과 효율적인 업무 개선 등을 통해 ‘전라북도에 일자리가 많아 취업하기 쉽고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고루 잘사는 따뜻한 전북, 활력있는 전북건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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