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놀이 전문기관 ‘레고교육센터’, 2010 대구·경북 소상공인 창업박람회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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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
2010-12-06 16:38
대구--(뉴스와이어)--연말연시를 맞으면서 새해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창업아이템들이 등장하고 있다. 특히 최근 창의력이 교육현장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부각되면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는 창의놀이 전문기관인 레고교육센터(www.legoeducationcenter.co.kr)가 눈길을 끌고 있다.

레고교육센터 국내 공식 파트너인 알코(대표 최계희, www.alcos.co.kr)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시와 경북도 주최로 대구 EXCO에서 개최되는 ‘행복한 동행 2010 대구·경북 소상공인 창업박람회’에 참가, 수십년 축적된 창의력 양성교육의 진가를 보여줄 예정이다.

레고교육센터는 ‘보다 나은 학습은 교사가 학습자 스스로 지식을 보다 잘 구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있다’는 구성주의를 바탕으로 미국M.I.T 대학과 덴마크 레고사가 직접 구상하여 설립한 교육시설이다.

레고교육센터가 국내 설립 당시만 해도 창의력 교육이 설 자리는 많이 부족했다. 학부모, 학생 모두가 성적지향의 학습에 몰두해 있었다. 교육열이 어느 나라보다 높은 우리나라에서 평화상 외에 노벨상 수상자가 1명도 나오지 못한 이유도 창의력이 상실된 교육현실이 원인이라는 지적도 여러 번 있었다.

창의적 인재양성이 글로벌 시대 새로운 생존조건으로 인식되고 모든 교육 분야에서도 주입식, 경쟁위주 교육이 아닌 체험과 토론 등을 골자로 한 창의교육이 강조되면서 더욱 교육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교육사업창업은 창업시장에서 가장 왕성한 외식분야 등과 달리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 먼 장래를 바라보며 인재를 양성하는 자부심과 사업성 모두를 만족시키는 창업아이템이다.

특히, 레고교육센터의 사업영역은 유아 등을 대상으로 하는 Pre-school과정이 핵심이지만 초등은 물론 중,고,대학교 시장까지 대상으로 하는 만큼 사업자의 능력에 따라 다양한 영역의 사업운영이 가능하다.

알코 한 관계자는 “레고의 명성에 걸맞는 체계적인 교육커리큘럼와 함께 세계적인 브랜드로 인해 이미 폭넓은 고객층이 확보되어 있다는 것이 예비창업자들에게는 큰 메리트다.”며 “창업초기에는 고객 확보가 최대 관건인데 수강생의 85%이상이 이미 레고를 접해 봤을 만큼 수강생모집이 수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레고교육센터는 과학, 수학, 기계 및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된 교구를 바탕으로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 영국 등 세계 교육선진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국내에는 전국에 걸쳐 120여개 센터를 통해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알코 개요
덴마크 레고사(LEGO System A/S)와 계약한 (주)알코(www.alcos.co.kr)는 전국에 120여 개 이상의 레고교육센터를 설립하여 한국 내에서 레고교육센터(LEGO Education Center)와 레고 홈러닝(LEGO Home Learning)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적인 어린이/청소년 창의성 개발 교육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al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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