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광주광역시 ‘CGI센터권역’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권역’ 및 ‘KDB생명빌딩’을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로 지정하였다.

이번 투자진흥지구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제16조 제1항에 의거, 문화 산업 진흥을 위해 30억 이상의 투자 유치가 가능한 문화산업 기반이 조성되어 있거나 갖추어질 예정인 지역, 문화산업 관련 기업 및 연구소 등 문화산업 연구개발, 인력 양성 등을 장려하고 촉진할 수 있는 지역을 기준으로 지정하였다.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제16조(투자진흥지구의 지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지역을 투자진흥지구로 지정할 수 있다. 1. 투자자가 희망하는 지역 2. 투자 유치를 촉진하는 데 유리한 지역

이번 지정으로 앞으로 투자진흥지구에 30억 원 이상 투자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조세특례제한법에 의하여 국세인 법인세, 소득세 3년간 100%, 그 이후 2년간 50% 감면의 혜택이 있다. 그리고 지방세인 취득세, 등록세, 재산세가 면제되고 국·공유 재산에 대한 각종 혜택이 있으며 시설물 등이 지원된다. 또한 입지, 투자, 고용, 훈련보조금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정된 투자진흥지구를 살펴보면, 2011년 7월 개관 예정인 CGI(Computer Generated Image : 컴퓨터 형성 이미지)센터권역은 영화, 영상, 애니메이션, 게임 제작의 핵심기술인 시지아이(CGI)를 활용한 첨단 영상 프로젝트 추진과 인프라 구축을 통해 첨단 문화산업 분야의 투자 활성화를 추진하는 권역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문화전당)권역은 주변 고층 빌딩을 활용한 문화산업체의 이전 촉진과 창업 유도를 통하여 문화전당과 연계한 문화산업타운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하여 공실률이 높은 25개 빌딩을 단계적으로 리모델링하여 주요 공연 및 음악, 전시 산업 등의 문화 산업체를 유치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지구 지정을 통해 문화전당권역 내 관련 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소프트웨어지원센터, 글로벌CGI지원센터 등 문화산업 지원시설이 구축되어 있는 KDB생명빌딩은 캐릭터, 애니메이션, 게임 웹 등의 문화산업체를 적극적으로 투자 유치 할 계획이다. 기존 문화산업 시설과의 공동 협업 및 지원시설 활용과 더불어 투자진흥지구 선정으로 문화산업체 유치에 향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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