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0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 최우수에 남구 선정
이번 평가대회는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해 12월 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보건복지부, 시 및 16개 자치구·군(보건소장 등) 관계자, 전담인력 등 250여명이 참석하며, 2010년 한 해 동안 각 자치구·군(보건소)에서 추진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운영결과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평가결과에 따른 우수기관·유공자 표창을 통해 사업추진 인력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면서, 2011년도 사업 발전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지난 2007년부터 실시해오고 이 사업은 부산시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계층 가구 등 건강위험군 약8만 여명에 대해 16개 자치구·군 보건소 전담인력(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운동사, 치위생사) 220여명이 직접 대상자의 각 가정을 찾아가서 건강문제를 해결해 주고 있으며, 2010년도에는 집중관리군 11천명을 대상으로 부산시 방문간호 유헬스 전산시스템을 접목, 방문현장에서 대상자의 기초건강자료를 전산입력하고 대상자의 건강정보에 따른 보건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질환별 매뉴얼에 따라 취약가구원들의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특히, 부산시는 다른 시도와는 차별되게 시 자체 지원단(단장 박남희)을 구성 운영하고 있으며 지원단에서는 시와 보건소의 사업기술지원, 평가, 사업관계자 교육 등을 지원하여 시민에게 질 높은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2010년 한 해 동안 각 자치구·군(보건소)에서 추진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운영결과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평가결과에 따른 포상을 통해 사기를 진작시키고, 2011년도 사업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이 사업의 활성화는 공적 의료비 절감 및 취약계층의 건강형평성 확보와 시민들의 건강수명 연장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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