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울산대공원 내 조성돼 있는 ‘자전거 교육장’이 새롭게 정비된다.

울산시는 총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울산대공원 내 어린이 교통안전공원 일원에 조성돼 있는 면적 3200㎡ 규모의 ’자전거 교육장‘을 실질적으로 교육과 면허시험을 병행하여 실시할 수 있도록 오는 2011년 1월말까지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초보자 자전거 타기 교육을 위해 직선 주행로를 설치하고 초등학생의 자전거 면허 시험을 위해 경사로 및 요철구간, S자 및 굴절코스(크랭크), 신호등, 표지판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전거 교육장 정비로 울산지방경찰청,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교통안전공단 등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 운동장등에서 실시하고 있는 자전거 면허 시험을 대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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