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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8 17:43
서울--(뉴스와이어)--서울디지털대학교 부총장 (황○○)이 교비 38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05. 5.17 구속된 것과 관련, 교육인적자원부는 우선 관련자료를 수사당국으로부터 입수하는 즉시 비리혐의를 심도있게 검토하고 수사추이를 지켜보면서 감사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경찰청 발표에 따르면 부총장을 비롯한 대학측 관계자와 컨텐츠 제작업자인 허 모씨 등이 공모하여 허위로 지출서류를 작성하는 등의 방법으로 교비를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교육인적자원부는 전체 원격대학에 대하여 5 - 6월 동안 전면적인 운영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제도개선방안을 수립하고, 위법·부당한 운영사례에 대하여는 강력한 행정조치(인가취소, 모집정지 또는 모집인원 감축 등)를 취한다고 이미 발표(‘05.5.11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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