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의약품등 검사기관의 검사능력 향상 지원

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의약품, 화장품, 한약재 검사기관을 대상의 검사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하여 식약청에서 지정한 19개 기관을 대상으로 12월 7일부터 약 20일간 검사능력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의약품등 검사기관 검사능력 평가는 식약청에 구비된 국제수준의 표준시료를 해당검사기관에 배포하여 그 표준시료 분석 결과값을 제출받아 평가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검사능력 평가결과가 미흡한 기관은 원인분석과 개선조치 및 검사원 교육실시 등을 통하여 검사기관의 전문분석 역량 등 검사능력 강화에 기여하게 될 예정이다.

※ 대상기관은 식약청에 지정된 검사업무를 고려하여 선정되었으며, 배포되는 표준시료는 의약품(함량시험용), 화장품(중금속시험용), 한약재(잔류농약 및 중금속시험용)로 구분된다.

식약청은 이번 검사능력 평가를 통한 기술지원 등이 검사기관의 신뢰도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검사기관의 검사능력 향상을 위하여 검사기관에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검사기관별 관리책임 담당공무원을 지정하여 직접 검사기관 현장을 찾아 기술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는 ‘기술지원 책임담당관제’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검사제도과
과장 이임식
043-719-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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