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 출범

서울--(뉴스와이어)--대통령 직속 제4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위원장 최협)가 출범했다. 제3기 조성위원회 최협 위원장 등 민간 위촉 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새로 위촉된 민간 위원 14명 위원 중 최협 위원장을 비롯한 9명의 위원이 재위촉되었으며, 나머지 5명의 위원은 신임 위원으로 교체되었다. 위원 임기는 2010년 12월 8일부터 2012년 12월 7일까지 2년간이다.

조성위원회는‘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제29조에 의거하여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위원으로 구성되며, 당연직 위원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등 13명이고 위촉직 위원은 14명으로 총 27명이다.

이번 위촉에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과 2014년 완공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9명의 현 위원들을 재위촉했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미술, 공연, 영상, 아이티(IT), 디자인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로 의재문화재단 허달재 이사장, 광주대학교 김상균·이봉규 교수, 서울예술대학교 박기태 교수, 동신대 박찬종 디지털콘텐츠연구센터장 등 5명이다.

제4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는 조성 사업 방향 및 제도에 관한 사항, 종합계획 변경, 인력 양성 및 국제 협력 등 주요 사항들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맡는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도시정책과
김상미
02)3704-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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