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동물원 진입도로 확장공사 13년 공사 끝에 완전개통

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 건설관리본부는중구 문화동 한밭도서관길 - 대전동물원 - 산성동(대둔산길)을 잇는 동물원 진입도로 확장공사를 3단계로 나누어 13년간 공사 끝에12월말 완전 준공 개통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316억원이 투입된동물원 진입도로 확장공사는길이 3.4㎞ 폭25m로확장하는 공사로 1단계는 산성동 대둔산길-동물원까지(L=1.4㎞)로 사업비64억원을 투입하여 지난 ‘98년~‘02년 완료하였으며, 2단계는 문화동 한밭도서관길-백골삼거리(L=0.6㎞)까지 사업비 102억원을 투입하여 ‘03~‘08까지 마무리하였다. 금회 준공하는 3단계는 백골삼거리-동물원, 플라워랜드(L=1.4㎞)까지로 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하여 ‘08~‘11년말까지 추진할 계획되었으나, 약 1년을 앞당겨 금년 12월 말 준공예정으로 관련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미비사항을 보완하는 등 준공 및 완전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동안 공사진행 과정에서도 타 현장에서 사용후 폐기처리 예정인 PC암거를 재활용하는 등 혁신아이디어로 2억여원을 절감하였으며, 또한 동물원 등 오월드를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어린이날 전·후 관광시즌과 보훈공원 추모객을 위한 현충일 전·후 등에는 공사구간을 확장하여 임시 개통 한 바 있다.

앞으로 동물원 진입도로가 확장 개통되면 연간 37억원의 사회적 비용이 절감되고 차량 통행속도가 32㎞/h 정도 향상되어 오월드(대전동물원,플라워랜드)를찾는 시민과 외래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한밭도서관길과 대둔산길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이 확충되어 산성동지역 대둔산길 교통난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건설관리본부 관계자는 “그동안 오월드를 관광하기 위해서는 대둔산길산성동 부근을 통과해야 하는 관계로 교통체증이 심해 외래관광객이 관광을 포기하고 되돌아 가는 등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도로 확장으로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낙후지역 발전등도시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동안 “각종 불편사항을 이해하고 공사가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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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건설관리본부
담당자 김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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