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전문업체 스카우트(김현섭 사장, www.scout.co.kr)가 5월 11일부터 16일까지 기업 인사담당자 17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8.2%가 직급/직책에 따라 선호하는 이미지가 다르다고 답했다.
신입사원의 경우 '적극적인 이미지'와 '성실한 이미지'를 선호한다는 응답이 각각 26.7%, 21.6%로 많았으며, 다음으로 ‘신뢰감’ 14.8%, ‘자신감’ 11.4%, ‘발랄함’ 7.4% 등이 있었다.
대리급 이하인 실무자 채용 시에는 ‘성실함’이 31.3%로 가장 높았고, ‘적극적’ 17.6%, ‘자신감’ 16.5%, ‘창의적’ 12.5% 등이 뒤를 이었다.
과장급 이상인 중간관리자 채용 시에는 29.0%가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를 가장 선호했다. 다음으로 ‘주도적’ 13.1%, ‘진취적’ 11.9%, ‘사교적’ 9.1%, ‘섬세함’ 8.5%, ‘자신감’ 7.4% 등이 있었다.
임원 채용 시에는 ‘합리적인 이미지’가 31.8%로 가장 높았으며, ‘신뢰감’ 23.9%, ‘주도적’ 19.3%, ‘안정감‘ 6.8%, ‘신중함’ 6.3% 등이 있었다.
지원자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요소에는 사진을 포함한 외모도 영향을 미치지만, 그 외의 요소들도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류전형 시 지원자의 이미지를 가장 크게 좌우하는 것을 묻는 질문에는 58.0%가 ‘지원서 내용’을 꼽았다. 다음으로 ‘사진’ 23.3%, ‘입사지원서 형식’ 13.6% 등이 있었으며, ‘문체나 글씨체’는 4.5%에 해당됐다.
면접 시에는 ‘태도’와 ‘말투’가 각각 37.5%, 31.8%로 ‘외모’ 9.7%를 큰 차이로 앞질렀다. 이외에도 ‘옷차림’ 9.1%, ‘표정’ 8.5% 등이 있었다.
스카우트 김현섭 사장은 "기업에서 원하는 구성원 이미지는 직급, 직책에 따라 매우 다르다"며 "선호 이미지를 꼼꼼이 파악한 뒤 서류전형과 면접 시 이를 강조하는 것도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카우트 개요
취업포털 스카우트는 지난 1998년 오픈, 대한민국 최고 취업 포털 NO 1’Company입니다. 총 임직원 수는 150명이며, 온라인사업본부(www.scout.co.kr), 컨설팅사업본부(국방부 제대군인취업지원), 인재개발사업본부(경기도, 경남, 창원 등 지자체 취업지원/ 전국주요대학 취업지원), 헤드헌팅 및 채용대행사업본부(대기업 등 주요기업을 클라이언트) 등의 사업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자회사로는 핫알바, 패션스카우트, 스카우트 서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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