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근석·정명화·한지민 등 서울시 홍보대사 애장품 온라인 자선 경매
이번 경매는 12월8일부터 30일까지 포털 네이트(www.nate.com)에서 진행되며, 경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전액 기부된다.
경매되는 물품은 장근석, 정명화, 한지민, 유지태, 김병찬씨 등의 서울시 홍보대사 14명과, 오세훈 서울시장, 구하라(카라), 김혜리(영화배우), 이목을 화가 등 서울을 사랑하는 유명인 10명이 기증한 애장품으로 구성된다.
첼리스트 정명화는 1960년대 초반 줄리어드 유학시절부터 사용해온 프랑크 첼로 소나타 악보로 수많은 연주 무대를 함께한 애장품을 기증했으며, 김병찬씨는 故 앙드레김 패션쇼의 사회 진행시 입었던 양복으로 선생께 받았던 의상을 애장품으로 기증하는 등 이번 스타 애장품 경매에 서울을 사랑하는 많은 유명인들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한 애장품이 총 출동한다.
스타 애장품 경매는 서울시와 네이트가 지난 10월부터 진행한 희망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희망나눔 캠페인의 메인 음악인 ‘꿈, 날개를 달다’는 심현보 작사, 김현철 작곡이 작곡하여 장근석, 인순이, 임태경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여 부른 것으로, 네티즌들은 이 음원을 구매하여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네티즌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 응원을 달면 1건당 100원씩 네이트가 기부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60,000명의 네티즌이 참여하였으며, 모금액은 2,400만원을 훌쩍 넘어서고 있다.
이렇게 캠페인을 통해 모여진 수익금은 희망플러스통장과 꿈나래통장의 후원금으로 전액 기부된다.
이 밖에도 캠페인(dream.nate.com)에는 ‘나에게 맞는 서울의 복지가 무엇인지’를 한 번에 알 수 있는 등 참여할 많은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향후 서울시는 재능을 기부하고자 하는 네티즌들을 관련 복지재단에 연결시켜주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 조은희 정무부시장과 SK커뮤니케이션즈의 주형철 대표이사는 12월7일(화)에 서울의 복지 및 다른 공익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연말, 뜻 깊은 나눔을 원한다면 이 캠페인에 참여해 보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기부를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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