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 65점 선정 발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우수디자인을 통한 디자인서울의 품격을 높이고 경쟁을 통한 서울의 공공디자인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하여 공공시설물, 공공시각매체, 공공공간을 대상으로 제5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을 선정 공모하였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12월 8일 우수공공디자인 65점을 선정·발표했다.

인증제(63점) : 가로등 관련 시설물 17, 펜스 15, 방음벽 7, 벤치 9, 자전거보관대 3, 파고라 5, 분전함 3, 휴지통· 가로화분대· 가로수보호덮개 · 맨홀뚜껑 각 1개

수상제 (2점) : 보도블럭 2

이번 <서울우수공공디자인> 65점 선정으로 현재까지 총 215점의 인증제품이 선정되어 수요자의 선택의 폭이 확대되어 우수공공디자인 사용확대 및 저변화의 틀이 마련되었다고 판단된다.

서울시는 2010년 상반기에 실시한 제4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에 551개 제품이 접수된데 이어 이번 제5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에 604개 제품이 접수되어 시행 2년만에 빠르게 관련업계에 정착되어 가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2008년 하반기에 처음 시행한 인증제가 2년만에 빠른 속도로 업계에 정착된 데는 서울시가 서울시 발주공사에 인증제품을 우선 적용토록 하였고, 디자인한마당 전시(SDF), 종합책자 제작 · 배포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 등 사용활성화 정책추진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인증제 심사에서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현중 이화여대 교수는 “디자인서울가이드라인 및 기능성, 창의성, 시공성, 유지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우수제품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앞으로 서울의 도시디자인이 인증제품을 통해서 더욱 많은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서울시는 선정된 인증제품에 대하여는 인증서 수여, 해치인증마크 사용권한 부여, 매뉴얼 제작 홍보, 디자인위원회 사용권장 등의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며, 탈락제품에 대하여도 ‘디자인서울클리닉(Design Seoul Clinic)’의 디자인 지도 및 처방을 통하여 공공디자인 수준향상 및 인증제 재 출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2009. 10 ~ 2010. 9까지 인증 탈락업체을 대상으로 단기지도 94개, 집중지도 84개 등 총 178개 업체에 대하여 디자인서울클리닉을 시행하였으며, 집중지도를 수료한 34개 업체 62개 제품이 <서울우수공공디자인>으로 선정되어 디자인클리닉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제5회 탈락제품에 대한 디자인클리닉은 2010. 12 ~ 2011. 1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며, 그 동안의 클리닉 성과를 기초로 더욱 심도 있고 전문적인 클리닉을 추진하여 보다 많은 제품이 우수공공디자인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선정된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사용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인증제품에 대한 유지관리 등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서울을 만드는데 주력해 나갈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디자인본부(http://design.seoul.go.kr) 및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 (http://sgpd.seoul.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문화관광디자인본부
공공디자인과 박내규
02-6361-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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