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시상

대전--(뉴스와이어)--제18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시상식이 7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안희정 충남지사를 비롯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관련 농어민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이날 수상자중 영광의 ▲대상은 수산분야 편현숙(47세, 보령 오천)씨가 차지했으며, 분야별 수상자로는 ▲작목부문에서 △식량작물분야 - 최상묵(53세, 당진 우강), △원예특작분야 - 연종흠(71세, 천안 입장), △축산분야 - 김정숙(50세, 부여 석성), △임업분야 - 김영국(55세, 부여 은산)씨가 수상했으며 ▲시책부문에서는 △환경농업분야 - 부여 소부리영농조합법인(대표 이제철), △유통가공분야 - 김용희(60세, 천안 입장), △수출분야 - 서정만(66세, 당진 정미)씨가 수상했다.

그리고 ▲지원기관부문은 공주연기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안종화), ▲단체부문은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 둔포지회(회장 김도일), ▲특별상은 김완성(60세, 금산 금성) 농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자는 지난 7월∼9월중 시군 및 관련 단체로부터 30명을 추천받아 농업기술원과 도 해당분야별 담당 공무원들의 1차 서류 및 현지실사와 2차로 지난 10. 19일 농어민단체, 학계, 언론, 유관기관단체장들로 구성된‘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농어촌발전상은 지난 1994년부터 총 457명의 농어업인과 우수 기관·단체를 시상해 오면서 농어업인들의 새로운 신기술 개발·보급, 영농의욕 고취, 소득증대를 창출하는데 많은 기여를 해왔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 상을 받으신 분들은 척박한 현실에 굴하지 않고, 숱한 역경을 이겨내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열정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신 분들이기에 어느해보다 값지고 의미있는 상”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농업정책과
농정기획담당 김철호
042-220-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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