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8일부터 ‘u-헬스케어 행복도시 시범서비스’ 개시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8일 오후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시,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광주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T융합기술 사업화 지원을 위한 ‘u-헬스케어 행복도시 시범서비스’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식경제부와 광주시는 광주지역 내 병원 및 요양원 입원환자, 독거노인, 보건소 건강생활실천대상자, 결핵환자 등을 대상으로 9개 기술의 ‘u-헬스 행복도시 시범서비스’를 개시한다.

‘u-헬스 행복도시 시범서비스’ 사업은 ETRI에서 개발한 IT융합기술과 지자체에서 제안한 서비스모델을 연계하여, 사용자 검증을 통해 IT융합기술의 상용화를 촉진하는 사업으로 광주시에서 제안한 약복용 모니터링시스템 등 9개 기술을 시범 적용 하게 됐다.

시는 보건소나 요양원 등의 의료 취약계층 만성질환자, 독거노인, 결핵환자 등 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차세대 IT 기반기술 제공을 통해 U-헬스케어 행복도시를 구현 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만성질환자의 약복용에 대한 순응도 향상을 지원하는 스마트 약상자는 대상자의 가정에서 인터넷을 통한 원격 약복용 모니터링 서버 기술을 적용, 질병관리본부에서 추진하는 u-결핵관리사업과 연계추진 하여 약복용 스케줄 알림 서비스, 약복용 모니터링 등 서비스를 지원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11년도까지 스마트약상자 등 9개 시범적용제품의 사업가능성에 대한 시험 검증을 통해 상용가능서비스 모델을 개발함으로써 우리지역 의료산업제조업체의 수요가 창출되고 타 지역 관련 제품에 선점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노약자·장애인 뿐 아니라 보다 많은 시민들이 IT융합 기술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IT융합기술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건강정책과
사무관 김서길
062-613-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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