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도지사, 구제역 순직 공무원 조문

대구--(뉴스와이어)--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2. 7일 오후, 지난 1일 새벽 구제역 방역활동을 수행하다가 쓰러져 뇌사상태 6일만에 사망한 故 금찬수씨(안동시청, 52세)의 빈소를 방문,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고인은 1일, 안동시 녹전면 구제역 방역초소에서 새벽근무를 하던 중 쓰러져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가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7일 오전 3시께 숨을 거두었으며 유가족으로는 부인과 1남 1녀들 두고 있다. 빈소는 안동시 수상동 안동병원이다.

김 지사는 이 날 함께한 도, 안동시청 관계자들에게 장례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하며, 고인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구제역 조기종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고인의 조문을 위해 빈소에 함께 한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에게 구제역 방역에 대한 상황을 보고하고, 구제역 피해농가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최대한의 지원을 요청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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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구제역방역대책본부
담당자 이성삼
053-950-2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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