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연안정비사업(강동·주전) 설계 중간보고회’ 개최

울산--(뉴스와이어)--강동 및 주전연안의 침식방지를 위해서는 파랑을 저감시킬 수 있는 잠제설치가 필요한 것으로 검토됐다.

울산시는 12월 8일 오후2시 국제회의실에서 주봉현 정무부시장, 울산대 김성득 교수, 한국해양대 김도삼 교수, 동서대 김인철 교수, 경상대 배기성 교수, 한동대학교 안경모 교수, 전남대학교 이종인 교수, 경진엔지니어링 상무이사 박금식 설계자문위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안정비(강동, 주전)사업 설계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강동해안 및 주전해안의 몽돌은 유실되는 것이 아니라 파도에 따라 일정거리를 반복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당초 침식방지 대책으로 제시되었던 수중양빈은 필요치 않고 수중잠제 설치가 타당한 것으로 제시됐다.

잠제는 강동연안에 150m(폭40m), 주전연안에 300m(폭40m) 설치가 필요한 것으로 검토됐다.

울산시는 중간보고회에서 (주)도화종합기술공사(용역사)에서 제시한 설계에 대하여 설계의 적정성, 새로운 기술 및 공법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하여 환경복원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일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국토해양부 ‘제2차 연안정비계획’(2010년~2019년)에 반영된 ‘울산시 연안정비사업계획’에 따라 총340억중 1차로 134억원 사업비를 들여 몽돌유실방지사업을 2014년까지 시행할 계획이며 결과에 따라 잔여사업 진행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항만수산과
손성익
052-229-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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