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국제유가, 하락

안양--(뉴스와이어)--7일 국제유가는 미 정부의 감세정책 연장 발표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감에도 불구, 미 달러화 가치 상승 등의 영향으로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69/B 하락한 $88.69/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06/B 하락한 $91.39/B에 마감

반면, NYMEX의 WTI 선물유가의 경우 근월물(최근 4개월물)을 제외한 나머지 월물은 전일대비 $0.14~1.95/B 상승, ICE의 Brent 선물유가의 경우 최근월물을 제외한 나머지 월물은 전일대비 $0.02~2.04/B 상승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25/B 하락한 $88.27/B에 거래 마감

장 초반, 미 정부의 감세정책 연장 발표 및 아일랜드의 긴축 예산안 통과 가능성 등의 영향으로 유가 강세 유지

미 Obama 대통령이 부유층 감세를 포함한 모든 감세 정책을 2년간 연장하기로 공화당과 합의함에 따라 미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 고조

또한, 아일랜드의 긴축 예산안이 무난히 의회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유로화의 강세로 달러화의 상대적 가치가 하락

※ WTI와 Brent 원월물 가격은 이러한 장 초반의 영향을 지속적으로 받아 결국 상승 마감한 것으로 분석됨

하지만, 장 중반 이후 감세 정책 연장의 가능 여부에 대한 의구심 및 달러화 가치 상승 등의 영향으로 유가는 하락 마감

미 Obama 대통령의 감세 연장 결정에 대해 여당인 민주당이 강력하게 반발하면서 감세 연장 결정 효과가 반감됨

또한, 미 Obama 대통령의 감세 연장 결정으로 미 정부 부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미 국채 금리가 크게 상승하면서 미 달러화도 강세 전환 마감

유로화 대비 미 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3%하락(가치상승)한 1.326 달러/유로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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