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5월20일부터 6월30일까지 스타벅스의 신규음료인 ‘라이트 프라푸치노’를 구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즉석복권 추첨을 통해 시애틀 왕복항공권 12매(2매 x 6명)를 제공하는 공동 판촉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시애틀 여행수기를 모집해 우수작에 선정된 3명에게 시애틀 왕복 항공권 1매씩을 제공하고, 인터넷을 통해 시애틀 왕복 항공권을 구매하는 선착순 100명에게 KT 국제전화 이용권(2만원권 50명) 및 시애틀 소재 보잉사 항공박물관 입장권(2매 X 50명)을 제공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대한항공은 오는 6월 2일(목)부터 인천-시애틀 노선에 정기 항공편을 신설, 기존 LA, 샌프란시스코, 밴쿠버, 알래스카와 함께 북미대륙 연안의 주요 관문도시를 모두 연결하는 항공 노선망을 구축한다.
이에 따라 미 서북부 및 캐나다 밴쿠버 지역을 여행하는 승객들의 다양한 여정구성이 가능해짐에 따라 여행편의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대한항공은 시애틀 노선을 포함해 미국 내 취항도시가 10개로 늘어남에 따라 보다 광범위한 미주 노선망을 갖추게 됐다.
대한항공은 인천-시애틀 노선에 301석 규모의 B777-200 기종을 투입해 주3회(화,목,토) 운항할 예정으로, 최신 기종 투입 및 현지 특성에 맞는 기내식 등 차별화된 기내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기존 승객 유치 및 신규 수요 창출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인천-시애틀 노선은 현재 만성적인 공급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인천-밴쿠버 (월,수,금) 노선의 운항스케줄을 보완해 승객 편의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시애틀은 미 서북부의 최대 도시로 세계적인 항공기 제조업체인 보잉사의 생산라인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스타벅스사의 본사가 위치하고 있으며, 선박, 자동차, 펄프/제지, 낙농업 등 다양한 산업이 발달해 있어 비즈니스 승객들의 수요가 많은 도시. 또한, 미 북부 및 캐나다 지역에서 아시아와 알래스카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미 서북부 지역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시애틀 취항을 통해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태평양 횡단 노선의 최다 운항 항공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대한항공은 LA, 뉴욕, 밴쿠버 등 미국 및 캐나다 지역에서 12개 노선에 주 84편(하계 성수기 기준, 시애틀 노선 포함)을 운항하고 있으며, 이 중 10개 노선에서 델타항공과 공동운항을 하고 있다. 또한, 미 국내선 구간에는 델타항공과 75개 노선에서 공동운항을 실시 중으로 향후 SKYTEAM 항공사인 노스웨스트항공, 콘티넨탈 항공 등과도 공동운항을 확대해 승객편의를 더욱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koreanair.com
연락처
홍보실 751-7967, 7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