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부 행사에서는 해외투자 유공자 표창 및 사례공모전 당선작에 대한 시상과 ‘해외투자 우수 사례 발표회’가 열렸다. 해외투자 유공자로는 ‘피티 세림 인도네시아’ 강주석 대표이사 등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해외투자 및 한국의 이미지 고양에 기여한 중소기업인 7명이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해외투자 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에 당선된 기화밸브유한공사(중국 심양) 등 8개 기업에게는 지식경제부 장관상 및 KOTRA 사장상과 부상이 수여되었다.
* 해외투자 성공·실패 사례 공모전 시상 내역
- 최우수상(1) : 지식경제부 장관상(상금 300만원)
- 우수상(2) : 지식경제부 장관상(상금 각 150만원)
- 장려상(5) : KOTRA 사장상(상금 각 80만원)
특히 이날 발표된 ‘중소기업의 해외투자 우수 사례’는 참석한 기업인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었으며, 해외투자를 목표로 하는 기업에게 성공의 노하우를 전파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참석자들은 밝혔다. 최우수상을 받은 ‘기화밸브유한공사’의 황성욱 총경리는 쉽게 돈을 벌려고 편리와 타협하는 것 보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현지법을 준수하는 합법적이고 투명한 경영이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수상을 받은 ‘성보자야’의 이진수 대표이사는 해외투자의 성공은 특별함이 아닌 아주 기본적이고 평범한 요소에서 시작되며, 우수한 기술, 조직관리의 현지화 및 끊임없는 시장다변화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오후 2부 행사로 개최된 ‘해외투자 유관기관 워크숍’에서는 ‘한국기업의 글로벌시장 투자 전략’(연세대 박영렬 교수), ‘’FTA 투자관련 규정의 이해 및 우리기업의 활용‘(산업연구원 고준성 박사) 등을 주제로 우리기업의 성공적 해외투자 방안이 논의되었고, 해외진출 지원 유관기관 간 상호 공조를 통해 협력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자리가 되었다.
조환익 KOTRA 사장은 개회사에서 “역량이 취약한 중소기업이 해외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수한 기술력과 철저한 준비를 통한 현지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OTRA 개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무역 진흥과 국내외 기업 간 투자 및 산업·기술 협력 지원을 통해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투자 기관이다. 대한무역진흥공사법에 따라 정부가 전액 출자한 비영리 무역진흥기관으로, 1962년 6월 대한무역진흥공사로 출범했다. 2001년 10월 1일 현재 명칭인 KOTRA로 변경됐다.
웹사이트: http://www.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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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해외투자지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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