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제5회 자원봉사자의 날(12.5)을 기념하여 올 한해 헌신 봉사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3대체전 자원봉사단 해단식 및 자원봉사가족 한마음대회’를 12월 8일 오후 2시 한밭체육관에서 3,0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가 주관한 이 날 행사는 올해 유난히 무더운 날씨와 태풍 속에서도 경기안내, 급수봉사, 환경미화, 교통질서 등 12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3대 체전(장애학생, 소년, 장애인체전)을 감동과 성공체전으로 이끈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함은 물론 2010년 한 해 지역 각 곳에서 보이지 않게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되돌아보며 격려하고, 표창을 통해 자긍심을 높이며 자원봉사자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날 표창은 우수봉사자들에게 사회적 인정감과 노고 치하를 위해 국민훈장 수여자 등 11명의 정부포상자와 함께 2010년 자원봉사왕 6명을 비롯해 전국체전 유공자, 우수봉사자 등 172명에게 대전광역시장상, 교육감상,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장상,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장상 등을 수여한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2010년 자원봉사 활동에서 공로가 뛰어난 자원봉사왕을 각 구별로 선발하고 표창장과 함께 금메달을 수여하여 우수 자원봉사자로서의 영예를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또한, 81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체전에 참여하여 적극 활동하신 최고령자 곽남현씨에게 3,400명의 체전 자원봉사자를 대표하여 “체전 자원봉사 인증서”를 수여하고, 300시간 이상의 우수 봉사활동자에게 사회적 인정감을 주는 “우수 자원봉사 인증서 및 뱃지”를 달아 주었다.

우수 자원봉사 뱃지 수여자는 올해 총 3,678명으로 금장 574명, 은장 629명, 동장 2,475명이며, 금장은 1004시간 이상 자원봉사를 해온 으뜸 자원봉사자에게 인증서와 함께 수여하고, 은장은 700시간~1004시간미만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동장은 300~700시간 미만 모범 자원봉사자에게 수여한다.

이날 행사의 마지막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내년의 더욱 활발한 활동을 기약하는 힘찬 구호로써 미래의 희망에너지인 자원봉사의 힘을 충전하였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이 자리에서 “2010년 대전의 위상과 명예를 빛낸 자원봉사자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행복한 미래를 여는 가장 중요한 사회적 자본은 자원봉사자로 우리 대전이 대한민국 신중심도시로 도약하는데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앞장 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대전시는 자원봉사 최고 도시로 12월 현재 대전시 자원봉사자는 183천여명으로 시민의 12.1%가 자원봉사자로 등록되어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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