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개항기부터 존재하여 왔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의용소방대는 그동안 가꾸고 받들어온 의용봉공정신을 더욱 승화 발전시켜 새로운 의용소방대 象을 정립 한다는 다짐아래,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창달을 위해 성숙한 자율봉사 정신과 전문성을 갖춘 ‘선진형 의용소방대’를 만들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 그리고 자정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존경과 신뢰가 넘쳐나는 ‘지역봉사 공동체’를 만들며, 소외되고 고통 받는 이웃과의 나눔 실천을 통해 온 국민이 더불어 사는 ‘따듯한 사회’만들기에 앞장 서,지역사회 안전수호 역할 수행에 총력을 다 할 것과 선진일류국가 실현에 기여하는 민간 봉사조직으로 새롭게 거듭 날 것을 결의했다.
이날 한마음 다짐대회와 더불어 지역과 직장에서 소방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모범 의용소방대원과 방화관리자·위험물안전관리자에 대한 제18회 의용소방상 시상도 함께 거행됐다.
10만여 의용소방대원의 표상인 의용소방대분야 대상에는 부산 강서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천동식(52세) 대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일선 산업체의 소방안전 전도사인 방화관리분야 대상에는 (주)호텔서교하얏트리젠시 위험물안전관리자 양영만(54세)씨가 대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김관성(60세) 전북 고창소방서 공음의용소방대장을 비롯하여 한상남(42세) 프레지던트호텔 방화관리자 등 총 60명에게도 의용소방상 본상(30명), 장려상(24명), 격려상(8명)이 수여됐다.
올해로 제18회째를 맞이한 의용소방상은, 전국 의용소방대원과 산업체 소방업무 담당자에게 가장 영예롭게 생각하는 시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거듭나고자 하는 의용소방대의 결연한 의지와 선진 일류국가 실현에 기여하는 참다운 민간봉사조직으로 재도약 할 것을 천명하기 위하여 개최되었으며, 이날 박연수 소방방재청장은 식사에서 지역주민과 항상 함께하며 나날이 발전하는 의용소방대로 성장하기 위해서 숭고한 의용봉공정신을 한 차원 높게 승화 발전시켜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아름다운 힘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뜻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 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소방방재청 방호과
소방준감 오대희
02-2100-5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