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박람회가 모바일 속으로…2010 한국결혼박람회 개최

- 홈페이지에서 초대권 출력, 스마트폰으로도 간편하게 QR코드 스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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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포스
2010-12-08 13:10
서울--(뉴스와이어)--웨딩 트렌드를 선도하는 한국결혼박람회가 머니투데이 주최, 월간 웨딩21 주관으로 오는 12월 18일부터 이틀간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 참가 방법은 홈페이지에서 초대권을 출력하거나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QR코드만 스캔해도 참여할 수 있다. 트렌드와 정보에 빠른 신세대 예비부부들을 위해 편리한 전시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스페셜이벤트로 결혼박람회를 블로그, 카페, 트위터를 통해 알리면 추첨을 통해 200만원 상당의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그외에도 관람객 전원과 선착순 3000명에게 특별 선물까지 마련되어 예비부부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국결혼박람회는 2011 S/S 웨딩혼수트렌드를 짚어주며, 결혼분야의 엄선된 150여개의 업체들과 함께 품위와 절제를 잃지 않는 고품격 결혼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전시는 연 2회에 걸쳐 진행되어 각 시즌별 트렌드를 선도한다.

웨딩드레스부터 한복, 보석, 가구, 스튜디오, 예식장, 신혼여행, 폐백 이바지 등 웨딩혼수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예비 신랑신부들의 총체적인 결혼준비에 전문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바쁜 스케줄에 쫓기는 예비 신랑, 신부라면 하루만 투자해도 실속 결혼준비가 가능한 웨딩박람회에 관심가져도 좋을 것이다.

문의 사항은 전화(02-2277-1010)로 가능하다. 홈페이지(http://koreaweddingfair.wef.co.kr)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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