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 휴대폰 한국에서 개통해야 절약된다
- 美 현지 가입시 외국인 신분으로 인한 보증금만 약 $400
- 간단한 절차, 개통비 및 보증금 면제, 무료통화 등 국내 가입시 혜택 많아
국내 최대의 미국 유학생 휴대폰 전문 기업 스마텔(www.smartel.co.kr)의 윤진호 담당자는 “미국 유학 시 생활비로 지출되는 핸드폰 요금 비중이 적지 않기 때문에 , 꼼꼼하게 따져보면 상당한 비용절약을 할 수 있다.”고 말하며 이유를 들었다.
국내에서 미국 현지 휴대폰을 만들 수 있는 유학생 전문 무료임대 휴대폰이 있다. 미국 유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휴대폰은 일반 휴대폰부터 갤럭시S와 같은 최신형 스마트폰까지 다양하다. 유학생들이 꼼꼼히 따지고 준비한다면 자신의 활용도에 맞는 단말기를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즉, 약 $400의 보증금 및 현지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 것이다.
스마텔 무료 미국 임대폰은 우선 현지에서 가입 시 필요한 복잡한 가입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스마텔 관계자는 “출국 전 개통이 완료되어 미국 휴대폰번호를 미리 알 수 있고, 현지에서의 복잡한 가입절차가 필요 없다. 또한 휴대폰 구입에 대한 비용 절감 효과까지 두루 누릴 수 있어 유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국내 출시된 스마트폰의 경우, 7월 이후 출시된 제품은 모두 국가제한해제(country unlock)가 되어있다. 하지만 일부 기기의 경우 국가제한해제(Country Unlock)가 되어있지 않은 경우도 있기 때문에, 출국 전 반드시 고객센터로 국가제한 해제 신청을 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국내에서 개통한 스마트폰의 요금제는 미국 현지에서 동일하게 적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따라서 기기대금 역시 모두 사전에 완납해야 현지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한국에서 약정을 통한 기기값 할인은 제공받을 수 없게 된다. 더욱이 미국 유학의 경우, 넓은 지역적 특성 때문에 SK나 KT 역시 미 전역이 동일한 조건으로 개통 가능 여부를 확인해 주지는 못하고 있다. 결국, 현지에서 Sim카드의 개통가능 유무, 휴대폰 사용가능 유무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결국, 자신이 사용하던 기존 휴대폰을 미국 현지에 가져가서 사용하고자 한다면 먼저 휴대폰 기기에 대한 비용 정산은 물론이고, 현지 개통 가능 유무 등을 모두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무작정 휴대폰을 가져갔다가는 개통도 못하거나, 요금폭탄을 맞을 위험성도 있다. 때문에, 출국 전 한국에서 미국 유학생 전문 휴대폰으로 교체하고 현지화된 휴대폰을 가져가는 것이 비용과 효율성 면에서 훨씬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스마텔의 휴대전화 임대 서비스는 유학생들에게는 현지에서의 휴대폰 개설 시 드는 비용을 없애고 절차의 번거로움도 없어 유학갈 때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현재 스마텔 휴대폰 서비스는 미국, 캐나다, 일본, 영국,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등 10여개국의 현지에서 제공되고 있다.
스마텔 개요
스마텔은 유학생을 위한 휴대폰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전세계 현지휴대폰 서비스를 한국에서 출국 전 미리 준비하고 떠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는 회사입니다. 현재 한국 유학생이 떠나는 모든 유학국가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호주, 뉴질랜드, 영국, 프랑스)의 휴대폰을 미리 준비 할수 있으며 주요 유학원 및 유학기관과 제휴를 통해 유학 준비생에게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mart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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