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하남·평동·첨단·본촌·소촌·송암 등 6개 산업단지에 2010년 입주한 224개 업체에 대해 무허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특별점검 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공장에서 발생되는 환경오염물질이 정화과정을 거치지 않고 배출되어 지역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을 근절하기 위함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허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설치·운영 여부와 미등록 유독물 영업행위 등이다.

이번 점검결과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사용중지 등 행정조치 및 사법기관에 고발하고, 설치허가(신고) 및 가동개시신고 등 적법한 절차를 완료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체들이 사전에 ECO포탈 홈페이지(http://www .eco.gwangju.go.kr)의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기업이 알아야 할 사항’을 참고 스스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설치여부 등을 점검 조치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금년에 822개 사업장을 점검해 환경법규를 위반한 27개소를 적발 개선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하였으며, 이 가운데 방지시설을 미가동하는 등 4개 사업장은 고발 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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