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조성사업”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7년간 사업비 총 6,000억원(국비2500, 지방500, 민자3000)이 투자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경산 지식산업지구 52만평의 부지(171.9만㎡/융복합 센터23, 전용단지 148,9)에 들어서게 된다.
이 사업은 지식경제부, 경상북도, 경산시가 공동 참여하고 사업주관기관으로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맡게 된다.
최근 건설기계·부품산업은 수출전략 산업으로 급성장하고 있음에도 집적화(특화단지),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 미흡으로 핵심부품 고품질화의 한계상황에 직면하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우리나라 건설기계·부품산업의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일본 건설기계종합연구소(5만평)를 능가하는 7만평 규모의 국내 최대·최초의 공용시험장과 공동연구 단지를 만들고 완성차 및 부품기업 집적화(45만평), R&D 핵심전략기술 17종의 국산화율(현재30∼50% → 70%)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경산 지식산업지구에 국내 464업체(대3, 중소461)가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우리나라 건설기계·부품산업(굴삭기 등 27종)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하는 한편, 우리도가 정부의 기계산업 세계 5강 대도약(Quantum-Jump) 진출 전략을 미리 선점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산업은행이 분석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생산유발 효과 3조 2천억원, 부가가치 유발 4,331억원과 5,514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다고 분석, B/C 분석결과도 1.16으로 나타났다.
또한, 산업적 측면에서 목표연도에 대·중·소기업 30개(45만평)가 들어오게 되면 국가는 물론 지역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0년 7월 22일 전국 경제인연합회 주관 제3차 300만 일자리창출 위원회 주제발표에서 우리도의 “건설기계산업 활성화 방안”이 일자리 창출효과가 가장 큰 분야 의제로 채택된 바도 있어 관련업계는 물론 정치권과 학계, 산업계, 협회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분야이다.
기획재업부 타당성 심사 총괄기관으로 지정된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가 전문가로 이루어진 연구팀을 구성하고 5∼6개월간의 현지실사를 거쳐 내년도 하반기에 구체적인 계획이 최종 확정되고, 본격적인 사업시행은 2012년도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 관계자는 “경북은 전자, 금속 등 IT산업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여건을 활용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산업을 경북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경산의 산업지도를 확 바꾸는 사업”으로 산업 구조전환(자동차부품,섬유→차세대 건설기계·부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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