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녹색도시평가 4년 연속 전국 우수상 수상
전남도는 산림청이 공모한 제4회 녹색도시 우수사례에서 광양 ‘길호지구 도시숲’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 2006년부터 올해까지 전국에서 가장 많은 900억여원을 투입, 도시숲 196개소, 가로수 1천260km를 대대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이 사업 일환으로 광양만 배후도시 주변 대규모 간척지 위에 길호지구 도시숲을 조성했다.
길호지구 도시숲은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는 등 도시숲의 건강성과 사회문화적 기능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하는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는 전국 시군구별 도시숲과 가로수를 대상으로 생태적 건강성과 사회문화적 기능, 경관적 기능, 유지관리기능 등 네가지 지표를 평가기준으로 해 항목별 점수로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우수 녹색도시 시상식은 10일 산림청에서 열리며 이날 광양시에서는 산림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길호지구 도시숲 조성 관리 사례를 발표해 지역의 도시숲을 홍보하게 된다.
전남도에서는 지금까지 2007년 화순 배롱나무 가로수, 2008년 곡성 소나무특화 가로수, 2009년 목포 십자형 도시숲 등이 녹색도시 우수사례로 선정돼 4년 연속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지난해 산림청과 녹색복권위원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 제4회 대한민국 녹색대상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원희 전남도 산림소득과장은 “전남도가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해 난대 상록수 중심의 품격있는 도시숲을 조성하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운영 프로그램을 개발해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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