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월 농축수산물 수입가격 동향
쇠고기(갈비살)는 전년대비 큰 폭의 가격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돼지고기(삼겹살)와 닭고기(다리)는 전년대비 하락세 지속
(소갈비) 올 11월 수입단가는 전월대비 5.4% 상승
평균 수입단가는 7,268원/kg으로 2개월째 지속된 하락세가 상승 전환
전년동월대비로는 약 40% 큰 폭의 가격 상승
(삼겹살) 계절적 돼지고기 수요 감소로 수입가격 하락세 지속
11월 삼겹살 수입단가는 3,778원~5,432원/kg으로 평균 4,500원/kg선
전월대비 평균 2.8% 하락하며 연속 3개월 하락세
(닭다리) 다리부위 최대 수입국인 미국산 가격 안정으로 전월대비 2.0% 소폭 상승, 전년동월대비 10.9% 하락
Ⅱ. 농산물
신선채소류와 주요 곡물원자재 수입가격 상승세, 수입과실류는 안정
(채소류) 배추·마늘 등 주요 신선채소류의 수입가격 상승세 지속
배추의 11월 평균 수입단가는 431원/kg으로 전월대비 4.5% 상승에 머물러, 무관세정책 및 국내산 배추시세 안정으로 10월 이후 가격 상승폭은 완화
* 수입물량도 수입이 급증했던 10월 대비 85.4%나 감소
마늘은 전월대비 24.6%, 전년동월대비로는 159.2%나 큰 폭 상승
고추는 정부의 저율관세물량 수입으로 전월대비 59.8%나 하락
(과실류) 바나나의 수입단가 큰 폭 하락, 오렌지·포도도 안정세
바나나는 685원/kg로 수입되며 전월대비 24%, 전년동월대비 23% 하락
(곡물류) 밀·콩·옥수수 등 주요 곡물의 수입가격 대부분 상승
제분용 밀은 전월대비 28.8%나 상승하며 최근 안정세를 끝내고 국제가격 상승을 반영하기 시작했는지 지켜볼 필요
원당·옥수수의 11월 수입가격은 소폭 상승에 그침
(기타) 배추 파동이후 김치의 수입단가는 784원/kg으로 전월대비 6.3% 오르며 2개월 연속 상승, 커피(생두)도 전월(8.0%) 및 전년동월대비(41.1%) 모두 상승
Ⅲ. 수산물
꽃게·명태·조기 수입가격은 하락세, 고등어·오징어·바지락은 상승
(명태) 러시아산 냉동명태 전월대비 5.7% 하락하며 최근 4개월 연속 하락세, 전년동월대비로도 19.8% 하락
(꽃게) 중국산 꽃게도 전월대비 6.5% 하락, 전년동월대비 27.8% 하락
(고등어) 노르웨이·중국산 모두 상승하며 전월대비 21.0%나 상승
(바지락) 중국산 바지락은 전월대비 10.5%, 전년동월대비 31.3% 각각 상승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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