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기초노령연금 지자체 업무평가 우수상 수상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0년 기초노령연금 지자체 업무평가’에서 부산시가 광역자치단체부문 우수상(기관표창)을, 부산진구와 강서구는 기초자치단체부문에서 각각 장려상(기관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지자체의 기초노령연금 업무 집행결과를 점검·평가하여 행정서비스 질 향상과 원활한 사업수행, 중앙과 지자체간의 업무 협조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매년 기초노령연금 지자체 업무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3개 분야 7개 평가지표로 정량적인 방법에 따라 평가를 진행하여 수급자관리, 국고보조금 운영, 교육 참여도와 부가지표로서 기초노령연금 업무 협조기간 준수 등으로 평가하였다.

부산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393,601명이고 그중 기초노령연금 수급인원은 286,356명으로 전체노인 인구의 72.8%가 기초노령연금을 지급받고 있는데, 이는 7개 대도시중 가장 높으며 보건복지부 법정수급비율보다 2.8% 상회하는 수치이다. 이와 같은 높은 수급률은 그동안 부산시가 연금수급자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수급자가 고령인 점을 고려하여 유선과 직접방문 등 맞춤형 활동을 펼친 결실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내년부터 보건복지부에서 소득과 재산이 상대적으로 적은 하위 소득 노인에게 소득인정액(4만원)과 근로소득공제금액을 확대(37만원→40만원)함으로써 근로빈곤층에 속하는 노인들의 혜택을 늘리고 근로의욕을 높여 기초노령연금 혜택을 받는 노인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노인들의 복지증진과 노인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부산시는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으로 ‘노인이 행복한 도시구현’이란 비전을 가지고 늘어나는 노인복지 수요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활동적인 어르신들의 욕구를 적극 수용하는 일자리 창출과 건강한 실버문화조성을 위한 보호위주의 노인복지정책을 펼쳐왔다. 또, 노인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시책 추진은 물론, 최근 노인인구의 증가와 복지행정에 대한 의식변화로 노인복지에 대한 욕구가 증가함에 따라 한정된 재원 아래에서도 늘어나는 노인복지수요를 원활하게 충족하기 위해 보다 효율적인 시책개발 및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고령화대책과
우현숙
888-2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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