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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9 10:02
서울--(뉴스와이어)--SK C&C(대표이사: 윤석경, www.skcc.com)는 부산은행(행장: 심훈, www.pusanbank.co.kr)이 발주한 ‘부산은행 바젤II도입을 위한 컨설팅 및 신용리스크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융시장의 국제화와 변동성이 증대됨에 따라 은행의 자산운용에 대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리스크의 효율적인 관리 체계 수립과 함께 신BIS협약 도입을 통해 리스크 관리의 선진화 및 안정적인 수익성 제고를 위한 정보화 체계 마련을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SK C&C는 누리솔루션, 삼일 PWC, 한국신용평가정보, 한국신용정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BIS 협약 요건과 현 상황 분석을 통한 여신 및 신용평가 관련 시스템 개선작업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바젤 II요건에 맞는 대손충당금 및 위험요소 산출을 위한 리스크 데이터 웨어하우스(RDW, Risk Data Warehouse)를 구축한다.

또한 SK C&C 컨소시엄은 여신?담보관리?사후관리 등 여신관련 기존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위험요소 및 예상 손실을 반영한 대손충당금 산출 시스템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 BIS 협약 요건을 충족하는 데이터 및 시스템 기반이 마련되어 리스크관리의 선진화는 물론 효율적인 여신 포트폴리오 전략 등을 통한 수익성 및 경영효율성의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SK C&C 금융본부장 김민 상무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은행의 제반 여신 프로세스의 혁신과 함께 효율적인 신용리스크 관리를 통해 선진 지역 특화 우량은행 실현을 위한 정보기반체계가 확립될 것”이라며 “SK C&C는 이를 바탕으로 고객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 창출에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 참고 : 용어 설명

● BIS :
국제결제은행으로 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 를 의미함
특히BIS는 1988년 바젤합의를 통하여 은행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은행의 자기자본비율규제(BIS규제)를 정하였음. BIS규제는 총자산액에 대해 자기 자본이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냄. 은행의 경영이 건전할수록 비율이 높아진다. 현재 BIS규제는 국제업무를 하는 은행에 대해서는 8퍼센트(국내업무의 경우는 4퍼센트) 이상의 자기자본비율 유지가 의무로 되어 있음.

● 신BIS(기준)자기자본비율 :
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은 금리, 환율 및 주가 등의 변동이 은행경영의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증가됨에 따라, 바젤위원회가 1996년 1 월 시장리스크를 감안한 자기자본비율 기준을 정하여 1997년 말부터 회원국에 대하여 그 적용을 권고하고 있으며, 여기에 강화된 신용리스크와 운영리스크를 추가한 신BIS기준을 2004년 6월에 발표하였으며 회원국 은행은 이 기준을 2006년 말까지 적용시켜야 하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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